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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최윤희 |2006.08.07 00:00
조회 20 |추천 1

 

     늘 난 변명거리를 만들기에 급급했다.

     상처주는게 두려워서

     거짓말로 덮어 두는걸 좋아했다.

 

     겹겹히 쌓여져가는 거짓말의 페이지속에

     늘 책갈피를 끼고 살아야만 했었는데

     그 무거운 책을 질질 끌고 다녔어야 했었는데

 

     결국 그것은 그저 나 자신의 합리화일 뿐이었다.

 

 

         +인생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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