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세대주택으로 이사를 간 한 모녀가 이웃집에 인사를 간다.
차임벨을 누른다. 그 안에서 한 남자가 나타난다.
여자의 시선을 끌 데라고는 하나도 없는 후줄근한 중년남자다.
그는 그때 목을 매 자살을 하려던 참이었다.
모녀는 다소곳이 그에게 인사한다.
그의 눈에 비친 그런 여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삶을 포기한 순간, 사람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순수해진다.
모든 욕망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용의자 X의 헌신』예약판매 이벤트!!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수작!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살해했다.
그녀를 너무도 사랑해 완전범죄를 보장하고 나선
천재 수학자가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었다.
이 정교한 살인수식에 도전하는 천재 물리학자의 집요한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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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추리+연애소설
8.10일까지 거의 모든 인터넷서점(교보,YES24,반디북등등)에 인터넷 예약판매로 구매시 10%세일+5000원할인쿠폰+배송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음 정가가 10000원이니 4000원...
개인적으로 내가 약 1년동안 번역되길 기다려온 책 (정말 생각보다 훨씬 빨리 번역되었음/.. )
나오키상은 일본에서 1년에 한번 그 해의 최고 대중소설에게 상을 주는 권위있는 상중 하나.--> 용의자 X의 헌신은 추리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소설에게 주는 상을 받음.(그전에 히가시노 게이고는 백야행, 환야,비밀, 짝사랑, 편지 로 5번 후보 올랐으나 다 물먹고 6번째 되어 상을 받음. 허허..)
'이 미스테리가 굉장하다' (타카라지마샤)와 '본격미스테리 베스트10'(하라쇼보우) 그리고 주간문춘의 '주간문춘 미스테리 베스트 10'
3관왕까지 수상.
보면 절대 후회 하지 않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