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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
원래는 다른 사람이랑 보기로 되어 있던 플라이.
약속이 깨지는 바람에 신나게 짜증내고
투덜되고 , 정말 약속 깨지는건 비호감 ..; <
결국 현혜랑 같이 영화관으로 고고 -
준님이 너무 고팠다 _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작품이였고
또한 원작도 보지 않았다
결과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지만 < 으쓱
사실 , 이래저래 말이 많던 작품이였다 .
이준기 라는 배우떄문에 -
하지만 내가 본 영화는 말이다.
이준기가 중심이 아닌 이문식 아저씨가 중심인
지극히 잘나온 영화같았다.
이사람 - 무기력한 아빠다.
딸과 아내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수 있다고말하던 그 아빠다.
하지만 무기력했다.
딸이 폭력을 당했는데도 그 가해자가 눈앞에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하기만 한다.
그런모습을 딸과 부인이 봐버렸다,
그래서 딸은 아빠를 거부해버린다.
상처 받은 아빠
우연히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가해자가 운동선수인걸 알게 되고 학교도 알게된다.
그래서 칼을들고 그 가해자가 있는 학교로 찾아간다.
거기서 승석('준기')를 만나게 된다.
훈련을 처음에는 거절한다.
그러다 듣게된다 - 가필 ( '문식')의 딸이 처한 상황을 -
자신이 예전에 처했던 상황과 같아서
훈련을 하게 되는거다.
회사에 휴무까지 내고-
그렇게 해서 40일간의 훈련이 시작된다.
좌충우돌
약간은 마음도 풀고 , 친해졌다 -
중간에 약간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서도
(가필이 내기의 중심이 된일
이제
승석은 가필에게 자신의 속도 보이고 한다.
그렇게 정을 쌓는다.
친구들도 한몫하고
변신후 가필
근육도많이 붙었고 , 체지방량도 많이 줄었고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인거다 -
변신한 아빠 , 이젠 결전의 날이 남았다 < 중간에 생략 많이함.
승석이 마지막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선수에대해 아는것을 전해준다.
결전의날 전날 -
가필은 승석의 친구들과 함께
놀러를 간다.
집으로 돌아왔을땐 아내의 따듯한 저녁상이 준비 되어져있다.
그리고 아내는 말한다.
한달전쯤에 어떤 학생이 와서
식단을 주고 갔고 , 어떤학생을 병원으로 매일 찾아와
사진과 체지방량과 몸무게변화를 기록하고 간다고
결국 가필을 비밀로 했다지만 가족들도 알고 있었던 거다.
가필은 아내와 세살때의 다미(딸)의 모습을 보며
다시 힘을 낸다 !
결전의 날은 왔고
학생들이 가필을 걸고 내기를 했던 돈으로
가운 ? 을 사준다.
승석과 친구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전교생들을 강당으로 불러들이고
문을 폐쇄한다.
선생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링안에서 이제 선수와 가필이 만났다.
한사람이 쓰러질때까지 하는 경기다.
가필 자신이 있는 아빠의 모습이다
하지만 경기는 쉽지 않다.
엄청 맞는다.
눈도 붓고 , 피도 나고
정말 많이 맞아서 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다
시야가 가물가물해질때
자신의 딸 다미의 모습이 보인다.
아빠 죽지 말라며 우는 어릴적 모습이 보인다.
가필은 정신을 차리며
마지막 이라면서 죽기살기로 선수에게
매달려 든다.
결국 , 그 선수를 쓰러트린다.
목을 조르게된 가필을 승석이
'소중한걸 지키고싶지않아?'
라는 말한마디로 저지시킨다.
그렇게 해서 경기는 끝났다.
가필의 승리다.
자신의 딸이 맞은 만큼 그 선수를 떄려 주고 싶다던 가필
이제 당당한 모습으로 딸을 맞을수 있는거다
많은 학생들이 지지해주고 있고 , 승석도 , 친구들도 있는거다.
그렇게 강당을 빠져 나오다가
교감과 코치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된다.
가필은 자신에게 했던 그 말들과 행동을 똑같이 돌려준다.
'위로금이고, 병원비는 계좌로 ...'
( 사실 어제까지 대사가 기억났으나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덤비려고 하는 코치의 코앞에 자신을 주먹을 뻗고
그러고 당당히 빠져 나온다.
이별의 시간이다
가필은 이제 딸과 아내가 있는
병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 이제 훈련도 받지 않는거다.
같이 가자는 가필의 말에
승석과 친구들은 어서 가라며 가필을 보낸다.
가필이 당당히 어깨를 펴고 다시 세상으로 나간다.
"대디 !!1!"
승석이 소리친다.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던 승석이
가필에게 소리를 친다.
그렇게 그들은 친구가 되었고, 정을 느꼈고
많은것을 서로에게 배웠다.
가필은 그렇게 그리웠던 딸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당당한 아빠로 돌아온다.
이게 주 스토리의 끝이다.
아빠의 모습을 잘 담은 좋은 영화라 본다.
가족끼리도 즐길수 있는 영화
플라이 대디
+
주변인물들의 활약도 정말 즐겁다.
버스기사 아저씨
결전의날 전날인가?
그날 경주를 하는데 가필이 승리를 하자
으뜬손을 들어 응원을 해준다.
이 아저씨도 용기를 내서
인라인을 배우게 되는데
처음엔 많이 힘들어 보였지만
나중엔 엄청 즐기면서
탄다 -
즐거워 보인다.
포차의 주인집 아저씨도
물을 주고 , 오뎅을 주며 힘을주고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 준다.
감동적이였다. 내가 기대했던것만큼의 장면이 나왔고
감동이있었다.
요새 좋은 우리나라 영화가 많이 나오는거 같다.
영화를 즐겨 보러 다니지 않던 내가 벌써
꾀 많은 영화를 봤다.
앞으로도 나올 보고 싶은 영화도 많고 -
우리나라 영화가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하면 좋겠다 !
大박기원
< 이것저것 횡설한 부분도 많지만 이해부탁;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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