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스틸뉴스 김홍군 기자] KBS 노현정 아나운서(27)의 결혼상대자로 알려진 정대선(29)씨가 현대차그룹 철강사인 비앤지스틸 대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의 4남인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인 대선씨는 미국 버클리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국내 최대 규모의 스테인리스 전문업체인 비앤지스틸에 대리로 입사했다.
비앤지스틸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와 함께 현대차그룹 철강사 중 하나로, 수출팀에서 근무했던 대선씨는 지난해 회사를 휴직하고 현재 미국 보스톤의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유학중이다.
대선씨와 같이 근무했던 비앤지스틸 관계자는 “대선씨는 키가 크고 호남형으로, 재벌가의 일원답지 않은 원만한 성품을 갖춘 직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고 정몽우 회장의 1남이자 대선씨의 큰 형인 정일선(36)씨와 2남인 정문선씨(32)도 각각 대표이사 사장, 이사로 비앤지스틸에 재직하고 있다./김홍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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