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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피부관리 1일 시간표

한빛 |2006.08.08 17:33
조회 61 |추천 1

무작정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게 아니다. 화장품도 적절한 타이밍에 정해진 순서를 지켜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애꿎은 화장품 탓하기 전 사용법부터 먼저 확인하라. 로션이 먼저인지 에센스가 먼저인지, 크림은 하루 중 언제 발라야 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투자한 만큼 거두지 않을까?

  

아침 세안시  AM 7:00 ~


면도는 비누 거품보다는 셰이빙폼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보습과 면도로 인한 상처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셰이빙폼을 사용하기 싫다면 얼굴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기초 제품은 묽은 것에서 진한 순서로 발라야 제품이 피부에 잘 스며든다. 선크림은 얼굴 전체에 보호막을 형성해 다른 제품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언제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도록 하자.


1. 개별 면도 헤드와 전체 헤드가 상하로 움직이

는‘스마트터치 엑셀’. 40만원대, 필립스 전자.

2.  미백 기능의 ‘코엔자임Q10포맨 화이트닝 스킨’. 150ml, 2만5천원, 꽃을든남자.

3.  눈의 부기를 빼주는 ‘올 어바웃 아이즈’. 15ml, 4만4천원, 크리니크.       

 

 

점심 시간 후 PM 1:00 ~

 

세안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이면 충분하다. 사무실에서 자주 세안하는 것은 얼굴을 건조하게 할 뿐 오후 업무가 시작될 때쯤 세안 대신 기름종이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스프레이를 뿌려주자. 에어컨이나 외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칙칙해지거나 수분을 잃지 않고 산뜻한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트러블이 많은 얼굴이라면 수시로 트러블을 완화해주는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한다.

  

  

1. 피부의 붉은 기를 완화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브레스 오브 프레쉬 에어’. 250g, 2만4천8백원, 러쉬
2. 트러블이 있는 부위에 수시로 발라주어 증상을 완화시키는 ‘부부잽’. 6ml, 2만8천원, 베네피트

  

  

퇴근 후 PM 5:30 ~

  

  

운동을 하게 되면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고 땀 과 노폐물이 평소보다 많이 빠져나와 모공이 확장된다. 확장된 모공은 그 즉시 잡아주지 않으면 피부가 밑으로 처지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운동 후에는 찬물로 세안을 마무리하고 늘어난 모공을 조여주고 관리해주는 스킨과 로션을 사 용하도록 한다.

  

  

하루의 지친 피부를 감추고 환한 얼굴로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가고 싶다면 컬러 로션을 사용해 보자. 일단 기름종이로 얼굴에 있는 유분을제거하고 수분 스프레이를 한 번 뿌려준다. 제품이 잘 스며들도록 얼굴을 몇 번 두드려준 다음 부위별로 나누어 컬러 로션을 얇게 펴발라 준다. 그 순간만큼은 잡티 없는 깨끗한 얼굴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 하얗게 들뜨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 웰루킹 컬러 로션’. 70ml, 2만5천원,
  헤라 옴므

 

 

잠자기 전 PM 10:00 ~

 

밤에는 아침과 비슷한 순서로 발라주되 아이 크림과 영양 크림을 추가하면 된다. 특히 아이크림은 다른 제품 뒤에 사용하면 흡수력이 떨어진다. 스킨을 바른 후 사용하는 게 좋다.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은 밤 10시에서 2시 사이로 영양 성분이 많은 것을 밤에 바르고 수면을 취하면 효과가 높다. 또 비타민이 들어 있는 영양 크림은 햇빛에 의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밤에 바르도록 한다.

 

 

1. 100% 코코넛 오일로 얼굴뿐만 아니라 보디와 헤어까지 마사지하는 ‘코코넛오일’.100ml,2만8천원,누이
2. 얼굴의 주름을 펴주고 피부 톤을 살려주는 ‘라인필 크림’. 50ml, 5만6천원, 비오템 옴므
3. 비타민 C와 비타민 E 성분이 눈 주위를 맑게 케어해주는 ‘맨 아이 수더’. 15ml, 4만2천원, 시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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