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한기웅 |2006.08.08 19:54
조회 69 |추천 0


 

                                  금융결제원 앞.

 

        

       8월의 녹음.

      

 

       아직 피어있지 않은 아니, 피었다가

       시들은 꽃.

       

       한쪽은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

 

       일견

       花事. 피었다가 지는 꽃의 일상스러움으로

       보이지만...

 

       하지만, 그 안에서 감정과 정성의 차이로 인한

       生과 死가 녹아있다..

       

       

       그 중앙 벤치에 앉은 男과女

 

       그 일관된 정성스러움으로 늘 화사할

       華事의 시작. 그 중앙에 서다.

 

       

 

       雄. 2006.8.7 오전 12시 47분 머릿 속을 스치는 생각.

 

 

 

 

     말로 하는 사랑은 쉽게 외면할 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가 없다.

     - 무니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