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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조기

남정화 |2006.08.09 12:50
조회 11 |추천 0


재료

닭다리살 350g, 표고버섯 2장, 양송이버섯 4개, 죽순 ½개,

피망 ½개, 붉은 고추 1개, 식용유

튀김옷 - 가라앉힌 녹말 5큰술, 밀가루 2큰술, 달걀 1개

양념소스 - 마른 고추 2개, 굵은 파 1대, 마늘 3쪽, 생강 1톨,

간장 1½큰술, 굴 소스 1큰술, 설탕 ½작은술, 청주 1큰술,
후춧가루 ¼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녹말물·식용유 2큰술씩,

물 2컵


만들기

1. 닭다리는 뼈를 중심으로 살을 펼쳐 뼈는 발라내고 살만

폭 1cm, 길이 5cm 크기로 썬다.

2.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죽순, 피망, 붉은 고추는 모두

가로 2cm, 세로 3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3. 양념소스용 마른 고추는 1cm 폭으로 어슷하게 썰고,

굵은 파는 4cm 길이로 채썬다.

마늘은 저미고, 생강은 곱게 다진다.

4. ①의 닭고기에 가라앉힌 녹말, 밀가루, 달걀을 넣고

주물러 튀김옷을 고루 입힌 후 끓는 기름에 두 번 튀긴다.

5. 팬에 기름을 2큰술 정도 둘러 마른 고추와 파, 마늘,

생강을 넣어 은근한 불에서 매콤한 향이 우러나도록 볶다가

간장과 청주로 간하고 ②의 버섯과 야채를 넣어 센불에

볶는다.

6. 버섯과 야채가 익으면 물을 붓고 굴 소스와 설탕으로 간해

팔팔 끓이다가 녹말물을 풀어 걸쭉해지면 후춧가루를 뿌리고

참기름을 넣어 맛을 낸다. 국물이 걸쭉해지면 불에서 내려

튀긴 닭고기에 끼얹어 낸다.



** 가라앉힌 녹말이란? **

가라앉힌 녹말이란 녹말가루에 찬물을 붓고 멍울 없이 푼

다음 가만히 두어 말간 웃물이 생기게 한 것. 맑은 웃물은

따라버리고 맡에 가라앉은 녹말만 반죽에 넣으면 반죽에

끈기가 생겨 튀기는 동안 튀김옷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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