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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m : I live in Notting. Y

김완화 |2006.08.09 12:52
조회 23 |추천 0


 

 

willim :  I live in Notting. You live in Beverly Hills.
          Everyone in the world know who you are.
          my mother has touble remembering my name.

anna : Fine. Fine. Good decision. Good decision.

anna : The fame thing isn`t really real, you know.
       And don`t forget - I`m also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Good bye.

        

        

         난 노팅힐에 살고, 당신은 비벌리힐즈에 살죠.

         세상사람들이 당신을 알고있지만, 나의 엄만 내 이름조차

         기억을 못하죠.

 

          좋아요. 좋아.. 좋은 결정이에요. 좋아요.

 

          근데, 명성따윈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아요?

          잊지 말아요. 나 또한 단지 여자라는걸.

          한 남자 앞에서 그저 사랑을 갈구 하는 여자일뿐이에요

 

 

 




영화 "노팅힐"의 안나와 윌리암의 대사내용중..

'노팅힐'은 세계 최고 여배우인 안나와 영국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한 남자 윌리암과의 운명같은 사랑이야기이다.
무료한 일상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안나에게 윌리암은 사랑을 느낀다.
안나역시 그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둘은 생각치못한 사건으로 이별을 맞이한다.

얼마후, 다시 찾아간 영국..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안나를 잊지 못해, 힘들어하던 윌리암은 촬영차 영국에 왔다는 소식을 듣곤,
용기내어 그녀를 찾아가지만, 촬영장의 헤드셋을 통해 그에대한
그녀의 마음[사실 본심이 아니었다.]을 듣게된 윌리암은 마음을 접는다.

안나는 영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그에게 찾아와 사랑을 고백한다.
윌리엄은 그녀와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아니" 라고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

안나는 그런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자신은 "한 남자앞에서 그냥 사랑을 갈구하는 한 여자"일 뿐이라고...


사랑이란....

신분이나 자신의 처지, 지위나 위치 ..
그런 것들과는 다른..

그저..  서로 마주보고있는 이시간의 당신과 나..
나와 당신..
우리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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