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름철 입맛 메뉴, 초간단 묵밥

박미정 |2006.08.09 15:16
조회 62 |추천 1

시원한 육수에 부드러운 묵, 송송 썬 김치를 얹어 먹는 묵밥은 여름철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별미 음식. 강원도에서 유래했지만 다 르게 퍼져나간 각 지역별 묵밥 레시피

 

    강원도식, 도토리묵 얹은 감자 묵밥
  tip 메밀이 유명한 봉평에서는 메밀묵을, 도토리가 많이 나는 고성에서는 도토리묵을 찬 황태 국물에 말아 먹은 것이 묵밥의 효시. 밥에 감자를 넣어서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며, 진한 황태 국물을 차게 식혀서 살얼음진 것을 넣어서 먹으면 훨씬 더 시원 하고 감칠맛 난다.   /a>   경기도식, 김치채 무침 청포묵사발
  tip 경기도식은 김칫국물에 청포묵을 말아 먹는 게 특징. 청포묵은 금방 만든 것은 따로 끓는 물에 데치지 않고 그대로 채썰 어 먹어야 더욱 야들거려 질감이 좋다. 참기름과 깨소금을 넉넉하게 뿌려야 맛이 더 좋아진다.     충청도식,산나물 묵조밥
  tip 충청도식 묵밥은 다양한 산나물을 넣어서 비벼 먹는 것으로, 산나물에 간이 모두 되어 있으므로 묵은 따로 간을 하지 않 고 바특하게 끓인 강된장에 구수하게 비벼 먹는다. 국물 없이 묵과 나물을 밥에 비벼 먹는 것이 특징    








기획 : 전소영 ㅣ 포토그래퍼 : 박상현,조병각 ㅣ여성중앙ㅣ patzzi김은정





*조인스닷컴 & 팟찌의 모든 콘텐츠(또는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