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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의 비율은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이서윤 |2006.08.09 18:25
조회 54 |추천 1
혈액형의 비율은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유럽쪽에는 특히 ab형이 거의 없고  b형이 매우 많다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북유럽쪽과 일본은 특히 a형 비율이 높다고 한다.   어째든 표본집단이 확실한 조사 결과는 미국 흑인 남성 집단 것으로 o형이 반정도 차지해서 제일 많고 a형은 b형보다 살짝 많고, (아. 반대인가?) ab형은 7% 정도 였다........ ;   그외에 다른 집단에서는 ab형은 3% 미만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네가지 혈액형의 비율이 그나마 가장 고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ab형이 10%라는 이야기도 있다.   비교적 ab형이 소수이다보니 ab형은 독특하고 이상하다는 인식이 흔히 깔려있다. 과장해서 싸이코스럽게 묘사되기도 하고..   하지만 혈액형 심리학의 ab형의 연구결과는 근거가 불충분하다. ab형은 표본집단이 넓지 않아서 객관적인 자료양이 충분치 않고 관찰자의 주관이 특히 심하게 개입된다. (참고루 혈액형심리학은 일본에서 발달했으며  혈액형심리학자는 a형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a형의 기질로 ab형을 분석한것인가.ㅎ)   그런데 매우 드믄 ab형 스스로 자전적인 묘사를 한 자료를 발견했다. 외부인이 관찰하지 못한 심리가 기술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작자가 예술가다보니 감정적으로 과장된 부분들이 많다.   그냥 희귀한 자료라는데 의의를 두고 보았다. 근데 이글의 해설자?...심리학자도 역시 일본인인것같다... 번역과 글의 구조도 이상하고.... 읽느라 짜증날만하다ㅋ   ........................ about AB형



+다음 이야기는 어느 작가의 자서전적인 소설에 나오는 AB형 인간의 기질을 묘사한 부분이다.   주인공이 말하기를 "나는 인간의 생활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통 가늠조차 할 수 없다." 고 한다.인간의 생활에 대한 뜻을 어릴 때부터 전혀 이해하지를 못했다. 가족끼리도 , 사람에 대해서는 , 어느 사이엔가 바른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다 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그는 분노하는 인간의 얼굴에서 무서운 {동물의 본성}올 보게 된다. 평상시에는 그런 일을 숨기고 있어도 갑작스런 분노에서 그런 정체가 나타나는 상태를 보고 {머리털이 쭉 뻗는 만큼의 전율}을 맛본다.그에게는 가족이나 육친조차도 그런 {인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는 {인간}에 대한 {마지막의 구애 행동}으로써 어릿광대 노릇을 할 것을 생각한다. 그것은 {정말로 마음 속에서 필사적으로 l,000번에 한 번쯤 성공할까말까 하는 위기 일발의 식은땀이 흐르는 서커스}였으며 그 어릿광대의 연기에 속아 넘어서 상대편이 웃어낼 때에야 {겨우 인간과 연결} 될 수 있었고 {인간들에게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는 부친이나 형들에게서부터 집안의 하인. 하녀. 학교의 선생,학우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하고 속였으며 죽자사자 연기를 계속했다. 어쩌다가 그런 연기가 탄로가 나면 금새 마음이 얼어붙어서 공포와 당황한 마음으로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
     
이것은 AB형의 본질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오버스럽진 않고? 개인차인가.ㅎ) 타인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여지없이 묘사한 구절이다. 그것이 단순한 신경증이라거나 자폐적 또는 소외감, 영혼의 진실을 구하는 사람......등과는 전혀 이질적이다.   이런 연기의 자기 의식은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는 있다. 연기라고 하면 좀 듣기에 거북하지만 누구나 자기의 본심을 숨긴 언동을 한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오래간만입니다. 안녕하신지요......"

이런 인사말에도 연기의 일부이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또는 전혀 당연한 일로써 연기를 하고 있다.(편하겠네) AB형에게 연기는 가끔 상이한 의미를 갖는다.그것은 남과 자기하고의 거리감에 대한 자각 때문이며 그 거리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연기라는 방법을 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ab형은 자연스럽게 안되니까 연기라는 용어를 썼나보군..)

AB형은  일반적으로 소수이기 때문에 (자기의 특이성을 자각하게 되면) 자기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가 해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남과의 거리감이 정착하게 된다.   AB형 사람에게 유아기의 체험을 물어보면 자기의 부모에게조차 어거지를 써보거나 응석을 해본 기억이 적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AB형이라고 누구나 어릿광대를 할 수 있는 재간이 있는건 아니다. 보통 AB형이 아이 때에는 대개 사람의 낯을 가리는 아이가 많으며 때로는 타인 공포증에 가까운 아이까지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빠르면 국민학교의 상급, 늦는다 해도 20세 안팎부터 일단은 8.9할 정도가 인간 관계 취급에 능해진다는 극적인 역전현상을 보이게 된다. (연기가 천성이 된게야..)
거리감 역시 인간 관계가 헝클어진 속에서 등거리의 객관성이나 냉정함과 공평함이 유지되는 점에서 활용한다. (쿨하고 싸가지 없는 ab형ㅎㅎ)   연기가 완전히 자기 것으로 되면 연기라기보다는 자기의 주관이나 감정을 손쉽게 마음 속 깊이 숨겨두는 능력으로 변한다. (감성과 이성의 분리에 능숙?!)

사람들이 대적하는 경우에 조절 화해역이나 알선 통로 역할을 하는데에 ab형의 적성이 있다. 그런 일에서 자신감을 얻어서인지 대개의 AB형 남녀는 사회에서 밝고 당당한 행동을 하며 교묘한 행동을 한다. 나머지 10~20퍼센트의 AB형으로서 사람을 가리는 상태가 상당히 오랜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예술가 또는 스포츠계에 오히려 이런 AB형 사람을 보게 된다.

나는 가끔 장난삼아서 {남에게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AB형 인간}이라는 말을 해서 웃겨준다. 어째서 그렇게 당하는지 본인 역시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부탁을받았다}는 이유외에 딴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AB형은 일부 무기력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의식적으로 사회 참가를 바라는 열의가 다른 혈액형보다 강하다. 더구나 자기의 이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이 개인적으로는 친절이나 서비스 행위가 되고 사회적으로는 복지적인 방면으로 강한 관심이 된다. 즉 봉사하는 AB형이다.

AB형 쪽은 행위를 하지 않으면 사회에 끼어들지 못한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이유를 붙이는 것조차 마음에 측은할만큼 남을 위해서 분주히 노력하는 AB형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불쌍한게 아니고?!;;)

AB형은 냉철한 성격이고 그 행동이나 생각의 기본은 {합리적} 일뿐이다. (그건 자신의 객관성이 결여될 경우 남에게 피해를 끼칠수 있기때문에 발달한거야)  합리적이라는 뜻은 무슨 일이든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는 뜻이고 불합리성이나 심정적 관계에서 그대로 질질 끌려가거나 끝없이 말려들지는 않는다는 의미이다. AB형은 교제에서는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의리나 관습에 의한 일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AB형의 표현된 성격이 때로는 드라이하게 보인다. (그런점이 좀 불쌍하기도 ㅎㅎ)

보인다는 뜻은 사실에 있어서 드라이한 성격이 아니라는 뜻이다. 드라이는 자기의 이해를 위해서는 의리나 인정을 무시하는 메마른 성격이다. AB형은 자신의 이익이나 욕망에 대해서까지 간단히 제한을 가한다. 사회에 대한 봉사의 방법 역시 무한정이라는 형태는 아니다. 정확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노력을 다하여 책임을 완수하려고 한다.

또 타인의 파트에다가 참견도 하지 않는 대신에 자기의 파트를 침해하거나 몰수당하면 그 분노가 극한까지 고조되고 대단하다. AB형과 교제할 때에는 이런 점에 대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그 합리성이 한편으로는 AB형의 정의감의쪽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표면상 온화하고 웃는 얼굴로 대하는 AB형이 마음속에서는 놀라울 만큼 정의감으로 불타는 사람이 많다. 

AB형은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과는 먼 취미 또는 공상을 하는 습성이 있다. 다취미라고 한다면 역시 AB형이 많으며 그 취미를 특별히 자기의 사회 생활이나 현실 생활에 사용하려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적인 기호일 뿐인 것이다. AB형의 인생에서 즐거움은 물질적 욕망이 적고, 취미를 즐기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표면적으로는 비위를 잘 맞추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AB형이 사생활에서는 자기의 마음껏 자신의 취미를 관철 시킨다는 강력한 점에서도 2중 인격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개인 취미가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니자나ㅡ 그러니까 맘대로 할 수 있는거지)   나는 O형 낭만성과 구별하기 위해서 AB형에게는 동화적이라는 말을 사용했다.동화경향, 환상경향, SF경향, 극화경향. 소녀층 기호의 만화경향 등에 대한 총칭이다. 사실상 AB형 사람은 공상하는 습성이 많으며 계속해서 자기를 극증 인물처럼 공상하고 공상속에서 파란만장하게 꾸미기도 한다. 아름다운 극이나 비극뿐만 아니라 복수극 같은 것도 좋아한다. 나는 {복수심의 AB형}이라고 곧잘 말해서 웃기기도 하지만 공상 속에서 자기의 부인을 죽이고 남편을 죽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은 그저 공상뿐이고 실행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말하지만 AB형은 대부분 {빈정대기}의 선수이다. ab형이 말하는 똑같은 빈정거림이  A형이면 아이러니로 들리고 B형이면 조롱으로 들린다. AB형이게는 그저 빈정댈 정도밖에 안 되는, 심각성이 없는 말이다. 오히려 심각한 문제라 할지라도 한 마디 빈정대기만 하고 살짝 빠져 버리는 점이 있다. (이걸 눈치채는 사람들이 드믈긴 해)

이렇게 AB형은 남에게 기분을 잡치게 하는 취미가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인가 열중하고 있올 때에 간혹 남이 기분을 잡쳐주면 대단히 마음이 상한다. 좀 자기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보통 자기의 잘못은 모르는 것이 공통점이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아 진짜 웃긴다 ㅎㅎ)   이런 빈정대기 역시 욕망을 쫓는 인간의 본성을 싫어하는 생각 때문이다. AB형 사람에게 싫어하는 사람을 물어보면 대개 l0중8, 9는 {위선자}, {표리가 부동한 사람}등이라고 말한다.욕망을 숨기고 좋은 척만 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그런 만큼 언어나 태도 뒷면에 숨겨진 인간의 욕심을 AB형은 민감하게 잘 알아본다. 그것에 분노하는 대신 빈정대는 침 한 대로서 보기 좋게 처리하는 점이 AB형 방식이라고도 하겠다. 뒤에서 말하는 AB형의 비평적인 재능 역시 이런 점과 관련된 일이다.

AB형은 독특한 기질 표현이 있다고는 해도 A와 B의 양쪽 기질 유전자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는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AB형의 내면에서 A와 B가 끝없는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것은 좀 이상한 기우라고 말하지만은 못할 일 같다. 사실상 AB형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머리 속에서 쉴 새 없이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 자기 의식이 있는 사람이 많다. 다른 혈액형에서도 자문 자답의 경험은 물론 있다. 그러나 이런 계속 된다는 감각은 없다.O형 사람으로서는 전혀 이해하기 어려운 일처럼 생각된다. AB형이 생각하는 다각적인 면이나 분석과 비평의 재능, 또 머리 속에서의 공상적 드라마등도 이런 뇌 속의 대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된다. 그렇기는 해도 매우 바쁜 사람들이다.

AB형 기질의 기본에서 합리성을 갖추고 이성의 골격을 이루는것이 {언어}라고 한다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언어의 뜻이 AB형의 경우에는 다른 혈액형하고는 좀 다르게 보이는 점이 있다. 이성파의 AB형이 분석이나 비평에 능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때로는 평론가적 자세가 좀 지나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다각적인 해석 역시 뇌 속에서의 대화를 생각하면 그것은 지당한 일이며 그것이 홍미나 취미의 다채로움을 보이도록 한다.   여러가지 각도로 본다면 어지간한 것에서는 흥미가 생길 수 있다. 무엇이든 재미있게 생각하는 AB형이지만 특히 인류학, 고고학, 심리학, 생물학, 생태학 등 인간이나 인류의 동향 분석에 홍미가 집중되는 모양이다. 이것은 AB형의 기질적 특징이라기보다는 본래부터 인간에게 가장 흥미있는 것이 인간이며 AB형의 흥미가 습관에 기울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해서 정상적이라고 하겠다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정상적인건가.ㅎ 오히려 그런 사람이 적으면 그게 비정상적인건데.ㅎ   ab형이 객관적이라면, 그 이유는 자신의 독특함이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다른지 알기위해서.. 보편적 객관성에 자신의 특이한 점이 어느정도로 독특한 것인지 인지하고, 조절하기 위해서.. 아닐까?  객관적인걸 너무나 사랑해서 생긴 능력이라기 보단 말야.)

관심은 많지만 빠져들거나 몰두하는 일이 없는 것도 이성적 인간의 특징이다.그것이 반대로 나타나면 끈기가 없는 형태로 되며 무엇을 해도 오래 계속을 못한다고 어버이들이 한탄하는 AB형의 자식이 있다. 기계적인 암기를 특히 싫어하는 AB형이 많으며 집념이나 근성이 부족하다고 보일 때도 있다. 분석의 반대인 배합에 의한 {구성}의 재능에도 AB형은 뛰어나다. 그러므로 디자인, 플래닝,계획, 설정, 디스플레이, 일정만들기 등에 능한 AB형의 공통적 센스가 생길 수 있다.

AB형에는 A면과 B면의 두 가지 면이 인상적이다. 그렇다고 레코드 판의 양쪽도 아니고 A형면과 B형면으로 생각하면 오해가 생기지만 마땅한 표현이 없다. (당신이 ab형이 아니면 불가능할꺼야)

2면성에 대해서는 옛부터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며 외면은 B형적, 내면은 A형적이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현대적 해석으로는 이와는 반대로 외면이 A형적 내면이 B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부정확하다.
여기서 정의한다면 A면은 사회 참가면이고 B면은 사생활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A형에서의 AB형은 정서적으로 안정하다. 스포츠 선수는 A형으로 되는 것 같아서 냉정하고 침착한 AB형 선수가 많다. B형 쪽은 기분적이고 멋대로의 성격이다. 그러나 B형의 기분적인 것과는 달라서 돌발적인 감정의 혼란도 보이며 자기의 취미성이나 기호의 방향을 주위에 구애되지 않고 행동면에서 나타낸다. 여성일 때에는 그것이 마치 요정같은 매력이 되기도 해서 나의 AB형 딸 아이를 {귀염등이 악녀} 라고나는 말한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 가끔 남을 당흑케한다. 신사가 갑자기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으로 돌변하는 일이 생긴다.그 중에서도 술이 들어가면 취중에 행패가 심한 사람이 있으며 그것은 술기운으로 B형이 한층 더 심해지기 때문인 것 같다(이렇게 될걸 알면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보고 싶다.ㅎ 싸이코 같겠다.ㅎㅎ)

AB형의 감정은 참으로 손상되기 쉽다. 깊은 상처는 아니지만 얕은 상처를 잘 입는다. 손상되는 경우는 남에게 배신 당했을 때가 첫째이다. 약간의 배신에 대해서도 몹시 민감하다. 위선 행위나 부조리, 불공정에 대한 노여움도 강하다. 자기가 담당한 곳이나 역할이 침해되고 빼앗겼다고 느꼈을 때의 충격은 대단하다. 자기가 무시당한 것에도 쉽게 손상된다. 상처는 보통 해석의 각도를 바꾸어서 이성적으로 치유한다. (알흠답군 ㅎ 근데 내 비형친구는 차라리 화내면서 욕하라구 한다.ㅎㅎㅎ)   B형이 나타나 있을 때는 매우 잘 놀란다(근데 내 친구들은 다 b형인데.ㅎㅎ) 갑자기 화재가 일어나거나 하면 앞뒤의 생각을 못하고 당황해서 사고를 당하기 쉽다. (그럴때 옆에 믿음직한 사람이 있다거나 믿는 구석이 있다면 이성을 발취할 수 있을꺼야) 남녀 관계 등으로 갑자기 강요되는 일이 생기면 혼란을 일으킨다. (겁이 많은듯. 머리로 모르겠는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아예 시작을 하지 않기도ㅎ)   그런 성격의 AB형이지만 가장 특징적인 점은 죽음에 대해서 평온한 감정일 것이다. 다른 혈액형이면 죽음의 공포를 없애기 위해서 상당한 수양이 필요하지만 AB형은 마치 10대의 젊은층도 도를 닦아서 깨달은 것처럼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적다(자기 죽음도 객관적으로 인식하기 때문 아닐까.. )
일상적 생활에서는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AB형은 결단력이 있다고 남들이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은 AB형이 머리의 반사 신경이 뛰어나서 판단 분석이 빠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더구나 사생활에서 AB형은 자기의 취미성 추궁에 망설이지 않는다.   그러나 큰 문제에서는 AB형의 결단이 갑자기 활발치 못하게 된다.젊은 여성의 AB형이면 결혼문제 등으로 빈번히 부모 형제나 친지 친구들의 의견을 구하는 모습이 많이 눈에 뛴다.
사회 안에서 AB형의 가장 큰 장점은 대립되는 의견을 조정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함께 묶어 주는 조화 역할의 능력이다. 민주적 요소가 요구되는 사회에서는 이런 AB형이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그러나 하늘은 두 가지를 동시에 주지 않으며 그 AB형 자체가 개인적인 중대 기로에 서면 갑자기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다. 이런 특색 있는 자세가 AB형의 인생에서 독특한 색채를 띄게 된다. (큰 문제라기 보단 개인적 결단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경우겠지. 자신의 행위가 남에게 큰 파급력을 줄때 ab형은 모두에게 타당하게.. 별다른 갈등없이 일이 마무리 되도록ㅡ 엄청 신중하게 결단을 내리는 거 아닐까.. 특히 결혼은 개인간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두 가문이 엮이는 것이기도 하잖아. 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그런 결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 ㅎㅎㅎ)

AB형의 급성 사랑은 약간 짝사랑의 느낌이 있다. 상대편에 대해서 혼자만 좋아하고 자기 머리 속에서만 사랑으로 키워 놓는다. 상대편를 마음대로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AB형을 동화적이라고 하게 된다. (진짜 이런거면 곤란한데.. 근데 상대가 진짜 그렇게 변했다면 상관없는거 아닌가 ㅎㅎ)

AB형의 사랑은 대인적 기질의 2중성으로 크게 나타난다.사람과의 응대에 실수가 없는 A면은 근대적 사무실을 연상시킨다. 냉정하고 합리적이며 인간 관계의 균형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사무적 면이다. 일반적으로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이 사무적 A면으로 처리하는 느낌이다. AB형의 A면으로 사랑하는 것에 윤기는 없어도 진지한 점이 있다.(웃기다.ㅎㅎ 진짜?!)  AB형의 B면에 있는 대인성 이것은 고정적인 건물이라기보다는 자동차로 끌고 다니는 이동식 주택의 느낌이다. 각박한 에고이즘과 욕망으로 가득 찬 인간 속세에서 떠나서 산기슭이나 호숫가를 다니는 것이다.이 B면은 상처 입기 쉽고 동요하기 쉽다. 이동식의 차량 주택이므로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매우 인공적인 생활 방식이다. (아 진짜 그렇다면 좀 불쌍하다..ㅎ)   인공성은 AB형이 말하는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
보통으로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말이 단순히 살아가기 위한 도구이지만 AB형에게는 말이 자기의 합리성을 유지할 수 있는 본질적 근거이다(말 못하는 ab형은 아웃싸이더로 지내는게 편하겠네) 그러므로 AB형은 말의 불성실한 사용을 싫어하고 위선이나 표면적으로 미끈하게 하는 표현에 얼굴을 찡그리게 된다. AB형의 많은 사람이 남의 안팎에 있는 행동을 잘 간파하고 남이나 사회에 대해 준엄한 비평가가 되지만 이것이 애정에 방해가 되는 결과로 된다. 사랑의 표현은 대개가 속임수에 가득 찬 것이기 때문이다.(현실이 이런거라면 사랑하지 않아 ㅎ) 

그런 AB형이라도 남에 대한 접근욕을 없애지는 못한다. 그런 까닭에 사무적 대인 기술을 가지게 되지만 개중에는 그런 식이 아니고 그저 이동식 주택만으로 행동하는 AB형도 약간은 있다. 어떤 사람들은 되도록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든지 즉, 타인과 접촉하지 않든지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동화적 구름을 뒤집어쓰고 다닌다.(ㅎㅎㅎ 이게 아싸의 모습이구나) 

A면과 B면을 겸비한 AB형은 거리의 균형 을 잘 유지하연서 인간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간 관계가 자기의 사회참가를 보증하는 최대의 것 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손득의 계산만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에게는 커다란 안식 이기 때문이다. (그런게 저절로 되는 사람들은 좋겠다.ㅎ 그런걸 일일이 조절하면서 사는 ab형은 힘들어서 빨리 늙어버릴걸..) 그런 AB형은 애정 관계에서도 기존의 인간 관계를 해치지 않고 그 속에 끼어들기를 바란다.A면이 갖추어져 있는 AB형이 주위를 전혀 생각지않고 두 사람만의 사랑을 결실하기 위해 돌진한다는 일에 대해서는 있을 것 같지가않다.

한번 애정 관계가 안정된 다음에는 AB형은 그 애정을 소중히 생각한다. AB형 쪽에서 그 사랑을 배반하는 예는 별로 없다. 사랑을 유지해 나가지 못하는 환경에서 함께 정사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상대자가 거리의 균형을 넘어서 접근한다면 AB형은 싫어한다. 애정면에서도 본능이나 욕망과 얼키는 것을 대단히 싫어한다. 남성이면 소극적으로 될 정도이지만 여성은 공포에 가까울 만큼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른다. 그런 예는 상당히 많다. 그 원인의 첫째는 직접 마음이 통하는 것을 싫어하는 비스킨십에 있는 것 같다. 또 한 가지는 AB형 여성이 상대편 용모를 중요시하는 경향때문인 모양이다. (뭐 딱히 그렇다기 보다, 객관성을 잃는게 싫어서 아닐까. 이성과 감성이 얽히면 객관성을 잃고 필요이상의 독특한 주관이 드러나는 상황이 생기거나, 비이성적인 결정을 할까봐 감정을 자제하는게 아닐까? 아님 감성을 자제하는게 천성이 되어서 감성을 일으키는 방법을 잊어버렸던가. .  나는 푹 빠져버린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ㅎㅎ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으면서 첨삭하고 느낀건데요 ab형 불쌍하지 않나요? 특이함, 다름에 대한 두려움을 기반으로 이성을 발달시키고 감성을 즐기지 못하는 데다가 (남을 썡 무시할 만큼 싸가지 없이 살 자신이 없는 사람은) 타인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천상천하 유아독존형 ab형이나 쿨하고 싸가지없는 면만 부각되는 ab형은 위에서 말한 두려움이나 망설임같은걸로 자기 인생을 좀먹는 상태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그런 방향으로 진화한게 아닌가 싶네요. (점성학적으로 보면 기질적차이가 그렇게 안하면 미쳐버리게 유도하고 있겠지만요)   싸이코스럽다 ...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싸이코스럽지 않은 혈액형이 드믄건 알죠? 근데 ab형은 소수이다보니까 더 특이한 기질로 보이는것 같아요.ㅎ     위의 글에 따르자면 저는 동화적이면서도 두려움을 이성과 해학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는 ab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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