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 계단의 또각소리

이희경 |2006.08.09 18:56
조회 9,473 |추천 153

대중교통 중 지하철의 "사용 예절"에 이것도 포함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특히 내려갈 때), 온 역사 안을 메아리치는 "신발굽소리".

 

굉장한 신발굽 소리를 내며 내려가시는 분들이 옆을 지나치시면 정말 순간적으로 혼미해집니다.

 

정말 오만 신경이 다 끊어지는 듯 싶습니다.

 

 

이것도 엄연히 소음공해이며,

개개인이 조금만 신경써서 행동하시다면 없어질 수 있는 비매너 행위 중 하나라고 봅니다.

추천수153
반대수0
베플정예슬|2006.08.10 04:59
이건 여자의 입장을 생각 안해본 분이 쓴거 같아요; 솔직히 여자는 운동화나 이런 소리 안나는 신발 보다 구두나 굽있는 슬리퍼 같은걸 신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다리에 힘 팍주고 소리 안나게 걸으려고 해도(이러면 걷는 모습도 이상하지만 그래도 시끄러울까봐;;) 소리는 나더라구요; 구두 신는 사람이나 또각거리는 소리를 듣는 사람 모두 서로를 이해 해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베플김재중|2006.08.10 13:02
그말은 , 즉 전쟁에서 총소리 크니까 , 총쏘지 마라는 것과 같네요.
베플김정민|2006.08.10 20:54
그럼 담배필때 냄새 풍기지 마세요 그거봐요 안풍기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냄새 나잖아요 똑같은거라구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