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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경찰에게 무고하게 맞아 흘린 우리 포항

이주은 |2006.08.10 01:08
조회 63 |추천 4
   

위의 사진은 경찰에게 무고하게 맞아 흘린

우리 포항시민의 피입니다.

 

8월 9일. 포항시 해도동의 모습은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경찰들과 포항노조 사람들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전쟁터가 따로 없었습니다. 오늘의 사태가 있기전에도 노동자들의 파업사태가 몇차례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해결되지않은 숙제입니다.


포스코는 잘못이없다합니다. 하지만 잘못이없는 포스코에 그렇게 노동자들이 파업을 선언하였겠습니까.

노동자들이 바보입니까?

잘못없는 포스코 본사를 점거한, 감방에 들어갈 각오를 하고서 파업하는 우리 노동자분들이

바보입니까?


지금 대충매체, 방송3사, 신문에서 떠드는 내용은 극히 일부이고,사실과 다른내용이 많습니다.

심지어 어떤루머는 포스코가 돈으로 방송의 눈과 귀를 막았다 합니다.

실제로 노동자 파업을 지켜보시고, 참여하신 포항시민과 노동자분들만이 진실되 사실을 알고계십니다.


제가 오늘 본보습은 너무한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말복날 이게 무슨 봉변입니까

공공의 안녕과 사회질서를 지키는 미명아래 전경들은 무참히 사람들을 짓밟았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온 노동자 , 무더위에 물병하나손에 들고 밥도 못먹고 힘들게 파업을 하는데

전경은 밥도 먹고 도시락에 한손엔 방패와 한손에 쇠파이프와 주머니에는 돌까지 담아

노동자들과 맞부딪혔을때는 던지고 때리고 부수고 난리가

아닙니다.

포항시 동대병원에서 시작된 파업대회는 전경들에게

이래저래 밀려 포항 해도동까지 왔습니다.

해도동 사람들은 모두 보았습니다.


경찰들이 어떻게 때렸고 노동자들이 어떻게 맞았는지..

두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전 파업에서 돌아가신 노동자를보고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우리 노동자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무참히 짓밟을

수가 있습니까?

 

도대체 경찰들은 누구편입니까?


시민의 편 아닙니까. 노동자들은 시민입니다.

첨예하게 대립하던 경찰과 노동자의 사태를 지켜보던 해도동시민들은 화가났습니다.

노동자들은 피가 흐르고 ,쓰러지고, 찟어지고,,,,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구급차를 급하게 부릅니다.
그런데 구급차 조차도 이렇게 다쳐서 누워있던 노동자를 보고도 그냥 지나쳐 경찰에게 갔습니다.

더욱더 화가난 시민들은 경찰들에게 항의를하고

이런 실랑이에 경찰은 무고한 시민을 짓밟았습니다.

한두명이 아닙니다. 시민 몇명이 실려갔습니다.


 


구급차도 없어서 다른시민이급조한 차량을타고 다친

시민들은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다른  시민들은 웅성거리고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고 합니다.

포항의 일임에도 가만히 앉아서 아무 대책도 세우지않는 포항시장, 도대체 선거공략때 한 약속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

.

.

여러분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우리의 일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80%가 노동자입니다. 사용자는 몇안됩니다.

너도 나도 어머니,아버지,언니,오빠, 모두가 노동자입니다.

이땅에 우리 노동자들이 살수있는길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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