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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귀여우신 우리 엄마 ''-''

이진숙 |2006.08.10 10:56
조회 22 |추천 0

너무 귀여운 우리 엄마..♥

우리 엄마는 세상 어느 엄마보다 귀여우시다 ㅎ

엄마가 체중을 체크하고 있길래..장난삼아 "돼지"라고 놀렸다 -_ -

엄마 왈.." 이렇게 귀여운 돼지 봤니?-_-; "ㅎㅎ

대.략.난.감.멘.트. ㅋㅋ

어디서 저런 센스가 나오시는지 ㅎㅎ

엄마는 하얀 돼지..란다 ㅠ 아기 돼지 라면서 받아치신다 -_-

우리 엄마지만 참으로 귀여우신..'-'

가수 중에선..동방신기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믹키유천을 조아하신다 -_-; 아 휘성도 조아하시는군 ^^

탤런트는 조인성..;

취향도 참으로 10대스러우시다 ^ ^// 

살짝쿵 막내가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막내는 아니시다 ㅡ_ㅡa

왠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친구처럼 편하구..언니처럼 따뜻한 우리 엄마..세상에서 젤 좋다+_ +!!

아침부터 엄마의 엉뚱멘트땜에 피식..하고 웃음이 났다 ㅎ

 

도서관으로 걸어오는 길..

까만 나비 같은게 날아간다 +_+

왠지 이뻐서 따라가봤더니..

첨에는 호랑나비인지..잠자리인지 궁금해서 따라갔는데..내려 앉은 걸 보니 허걱! 잠자리다 ㅡㅡ;

꼬리도 까맣구..날개도 까만..

v자 모양의 이쁜 날개를 가진 잠자리다 ㅠㅠ 완전 이쁨!!

호기심에 잡으려고 해찌만..날아가버렸다 -_-

날아가는 모습도 어찌나 이쁜지 아침부터 참 기분 묘했다☆

왠지 하늘에서 내려온..걸 본 기분이랄까?

꼭 길조를 본 거 같기두 하구.. 기분 조은 일이 생기려나? ^^

 

어제 저녁은 달도 무지 밝았는데..달이 동글! 빛은 하얀 빛 -_-;

대보름 달처럼 무지 밝았다 ★

 

아 배고푸다..아침을 조금 먹고 왔더니 -_ -;

귀여우신 울 엄마..예쁜 잠자리..밝은 달..

왠지 기분이 조은 하루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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