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는게.
하루에 24시간이지만.
하루가 25시간이었다면.
한 시간이 더 주어 진다면.
1년 365일
365시간이 나에게 더 주어진다면.
5시간은 하루 하루를 반성하는데 쓸 것이고.
60시간은 그 실수를 어떻게 주워담을 것인가 생각을 할 것이고.
300시간은
그 날. 그 때. 어제를 생각하며
다시는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할것이다.
그치만 사람이라는게
신이 아닌
신이 만들어낸 창조물이기에.
100년이 더 주어지더라도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가.
실수에 실수에.
사람도 잃고.
사랑도 잃고.
그러고보면
나라는 사람도.
당신이라는 사람도.
참 어리석다.
그치만. 어리석기에.
너무도. 어리석기에.
나와 당신이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되는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