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큘라
'포르피린증'이란 질병때문에 만들어진 가짜 이야기
피를 빠는 귀신 '흡혈귀' 전설은 먼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서양에서는
'뱀파이어'로 알려져 있지요. 드라큘라 백작은 1897년 브람 스토커의
소설을 통해 유명해진 흡혈귀 중 하나일 뿐입니다. 흡혈귀 전설은
'포르피린증'이라는 특이한 병 때문에 만들어진 가짜 이야기 입니다.
'포르피린증'은 혈액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잘 공급하도록 도와주는 '포르피린'이라는 단백질 고리에 이상이 생기는 유전병입니다. 그런데 이 병에 걸리면 우리가 알고있는 흡혈귀의 모습이 나타나지요.
도깨비
무덤 주위엔 인 성분 많아 저절로 불 붙기도
도깨비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귀신입니다. 도깨비는 해만 끼치는 다른 귀신과는 달리 잘만 대해주면 굼은보화를 안겨준가고 해서 대문이나 다른귀신고는 달리 잘만 대해주면 금은보화를 안겨준다고 해서 대문이나 지붕에 도깨비 모양을 한 장식을 많이 했습이다.
도깨비불은 정말 도깨비가 만들 걸까?
1. 인이 많들어 내는 빛? : 뼈나 썩은 고기에 들어 있는 인(P)은 공가와 만나면 저절로 불이 붙는다. 푸르스름한 빛을 낸다. 무덤 주위에는 인이 다른 지역보다 많아 도깨비불로 착각할 수 있다.
2. 메탄가스가 타면서 생기는 불? : 시체가 썩으면 메탄가스가 생긴다. 동식물이 썩기 쉬운 늪지대에눈 메탄가수가 많은데 자연젓으로 불이 붙어 음산한 빛을 낸다. 무덤 주위도 마찬가지로 메탄가스가 많이 생긴다.
늑대인간
털이 온몸덮은 '전신성 다모증'서 유래된 전설
사람은 누구나 털이 있습니다. 하지만 털이 지나치게 많으면 놀림 받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늑대를 두려워하던 옛날 서양 사람들에게는 털이 온몸을 덮는 '선청적 전신성 다모증'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은 경멸과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차별을 받던 그들은 서커스단에 들어가거나 숲 속에 숨어 살았는데, 세상에 증오를 품은 몇몇이 사람들을 죽이면서 늗개인간의 짓이라는 오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선천적 전신성 다모증'을 '늑대인간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처녀귀신
여자들이 억압받던 남성중심사회가 만들어낸 전설
우리 조상들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람들은 그 억울함을 풀어 줄 때까지는 이승에 남아 사람은 괴롭힌다고 생각했어요. 전통적으로 남서중심사회였던 한국은 억압과 고통을 받은 여자들이 많았고 결혼을 못하고 죽는 여자는 삽중팔구 처녀귀신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새로 온 사또 앞에 나타나 억울함을 풀어 다라던 장화 홍련 자매나 아랑이 대표적인 처녀귀신입니다. 지금도 경남 밀양 지방에서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랑을 위한 제사를 매년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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