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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최재혁 |2006.08.10 13:51
조회 18 |추천 1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근데 너는 그 사람하고 사귀고 있어

너는 그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그 사람은 너만큼 좋아하진 않지만

널 좋아해

둘은 그렇게 사귀고 있어

 

근데 너희 둘을 방해하는 여자가 있어

둘은 막 방해하고 그 남자애한테 작업도 걸고 그래

그래서 너는 막 속상하지

 

그런데 어느날 그 여자애가 너한테 와서

하루만 남자친구를 빌려달라고 그래

하루만 둘이 데이트 하게 해주면 싹 잊겠노라고

그래서 너는 허락을 해주게 되

하루만 둘이 있게 해주면 잊는다니까

 

그래서 둘은 데이트를 하고

너무 궁금한 너는 그 둘을 미행하게되고

그런데 남자친구는 너와 있을때보다 더 많이웃고 행복해해

너는 가슴이 아파와

 

그런데 저녁쯤 둘이 모텔에 들어가

너는 혹시나해서 따라들어가보지

둘은 어느 방으로 같이 들어가

너는 너무 궁금해서 그 문을 살짝 열고 옅보게되

 

근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더니

자기목을 들이대고

 

" 너 내가 좋아 한민지 ( 여자친구 이름 ) 가 좋아? "

이렇게 물어봐

 

그러니깐 그 남자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 한민지가 좋아 "

그러면서 니가 더 좋다고 그래

 

그러더니 그 여자애가

칼로 자기 목을 살짝 긋고는

 

" 너 내가 좋아 한민지가 좋아? "

또 물어봐

 

그랫더니 그 남자애 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 한민지가 좋아 "

이렇게 말해

 

그 여자애 목에서는 피가 막 흘러

그러더니 그 여자애가 갑자기 칼을 너의 남자친구 목에 들이대고

 

" 너 내가 소중해, 한민지가 소중해? "

이렇게 또 물어

 

그랬더니 남자애가 뭐라고 했게?

 

 

 

 

 

 

 

 

 

 

 

 

 

 

 

 

 

 

 

 

 

 

 

 

 

 

 

 

" 한민지 눈감아.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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