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잠든 시간... 홀로 잠들지 못하고...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마치 오래된 낡은 기억이 스쳐갈때 쯤이면...
빛바랜 사람들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사랑했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멀어져가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다시 또 사랑을 반복하고는 하지요...
항상 그렇듯이, 그 사랑이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시간과 세월은, 늘 그렇게 초심과 같은 마음을 내비려두지는
않는듯 하네요...
난, 나에게 온 이 사랑을 꼭 지키고 사랑할 겁니다..
그렇다고, 당신을 미워하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도, 사랑했으니까요...
당신도,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