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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를겁니다.

임정우 |2006.08.11 06:30
조회 42 |추천 1


H.S.A(이니셜성함)님 께서 신청해주셨습니다.

짝사랑에 대한 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그리고 사랑하지 못하는...

그 아픔, 당신은 모를겁니다.

술잔에,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는 바보같은 저를...

당신은 모를겁니다.

왜 이렇게 아파야 하고,

사랑에 지쳐야 하고,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매일 낙서장에 당신이름을 적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밤새도록 정성스레 쓴 편지를 전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전하지 못하는 제 마음

당신은 모를겁니다.

누구하나 몰라주는 외로움과의 싸움...

당신은 모를겁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입니다.

 

by.임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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