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A(이니셜성함)님 께서 신청해주셨습니다.
짝사랑에 대한 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그리고 사랑하지 못하는...
그 아픔, 당신은 모를겁니다.
술잔에,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는 바보같은 저를...
당신은 모를겁니다.
왜 이렇게 아파야 하고,
사랑에 지쳐야 하고,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매일 낙서장에 당신이름을 적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밤새도록 정성스레 쓴 편지를 전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전하지 못하는 제 마음
당신은 모를겁니다.
누구하나 몰라주는 외로움과의 싸움...
당신은 모를겁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입니다.
by.임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