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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속의 사랑...

정성현 |2006.08.11 07:28
조회 22 |추천 0

무엇을 느끼고 알고 하는것에 있어서...

 

머리속으로 아는것과...

그것을 그대로 행할수 있는것과...

영혼속에 품을수 있는것은 다 다르다...

 

인생의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뿐이란것을 깨닫게 되는건

순간이지만 그런 순간조차 이 우주의 시간속에 존재하는 우리에겐 우리 자신이 걸어온 많은 세월의 결정체일수 있는 긴 시간이라 할수 있고...

 

그런 사랑을 향해 갈수 있는 길은 많이 있지만 사랑을 온전이 지키며 가꿔나가는 사랑은 깨닮음의 사랑보다 더 숭고하며...

 

나의 영혼이 그의 영혼을 감싸고 그의 영혼안과 밖의 모든 공간에 스며들게 되는 사랑은 아무나 누릴수 없는 세상의 어떤 기쁨보다 크다...

 

상처와 아픔은 언제나 존재하며 오직 그런 사랑으로서만이 치유되는데 만약 그런 사랑이 없이 살거나 놓쳐버린다면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들것임은 자명하다...

 

사람은 혼자며 둘일수 있는데, 그래도 영혼이 하나일수 있는 이유는 사랑이 그 속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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