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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나나나
어제 한숨도 못잤어.
동해 부친상당하고
희철이 교통사고당하고
그렇게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자려고 했는데,
새벽 4시에
어떤 개XX들이 집앞에서 싸우는거야.
그래서 에이썅-하고 창문으로 내다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