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기를 맞이하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또다시 도전하는
시기이다...
늘 그랬듯이 늘 새로운 학기마다 나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 된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 학교랑 5분 거리다...더 가까운데 왜 수업
에 점점 늦게 가지,,,ㅋㅋㅋ
이제 집에 둘만있기때문에 친구들 불러서 밥같이 먹을수 있어서 넘
좋다....다들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
여기선 한국음식을 먹을수 없기에, 내가 만들어주는 한국음식이
유일한 한국 음식이다...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먹으며 서로 농담하고, 가끔 내가 못알아들
으면 자세히 설명해주고, 오늘 세라가 하도 큰소리로 다시
말하기에, 내가 영어를 못할뿐이지, 귀머거리 아니라고 조용히
이야기해라고 했다..ㅋㅋㅋㅋ
영어를 쓰면서 다시금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의 문화 그들의 생활
그리고 나의 문화 모든것이 함께 녹아들어 지금 이곳의 나의
생활을 행복하게 해준다...^^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낄때 그곳에
행복이라는 두단어가 있다..
한국에서 그랬듯이, 이곳에서도 똑같이 그런 내가 되어감을
느낀다..
인간이란 참으로 지상 최고의 적응력을 가진 생명체임이
틀림없다..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것도, 나이트에서 여자들에게 말을 걸어서
친해지는 것도 이젠 더이상 낯설지가 않다...삶은 늘 이렇듯 늘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내가 좋아하는 문장 중에 이런글이 있다...
Learn to enjoy the moment of life's flow, without thinking about
what has been left behind.
지금 있는 이순간을 즐겨라 무엇도 고민하지말고 말이다....
늘 그런 삶을 살려고 생각중이다....모든 에너지를 지금 이곳,
이 장소, 이 시간속에 나의 에너지를 쓰고자 한다, 다른 어떤것에도
낭비하지 말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지금을 즐겨라, 열심히, 그것이 곧 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될것이기에..........그렇게 그렇게 살아가자~~~~^^
나이스 라이언 will be more than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