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홀리데이도 이제 일주일 조금 남았다...
오늘 아침에 어머니랑 전화 통화 하는데...
순간 한국말이 생각이 안났다...
흐미....당황이였다...ㅋㅋㅋ
하긴 이곳에 한국말 할사람도 나 밖에 없고, 그것도 나한테 한국말
보다는 영어로 할때가 이젠 많아진다...ㅋㅋㅋ
일부러 나는 여기서 나를 한국과 멀어지게 만든다...
어머니와 전화 외에는 한국에 전화도 하지 않는다...
물론 이번 겨울에 한국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겠지만...^^
지금 있는 이 시간 만큼, 내가 주어진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나 자신과 영어에 쏟고 싶은 것이다...
영어라는 전혀 다른 언어로 나를 표현하고, 생활하는것에
최선을 다한다...
가끔은 가깝하고, 가끔은 외롭지만.....^^
그러나 매도 먼저 맞아야 한다고...혹독하게 나를 이곳에 고립
시켜간다....
조금의 한국어도 생각나지 않게끔 말이다....
그래서 조금더 빨리 영어를 내것으로 만들것이다...
시간과 노력...
그런 시간과 노력속에서 다가 올 새로운 나 자신을 내다본다...
삶의 끊임없는 굴레를 벗어나는 길은 그것을 극복하는 길밖에 없다.
유학 생활을 했어도 서툰 영어 실력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다수의 어리석은 유학생이 되지않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달릴것이다.....^^ㅋㅋㅋ
나야 원래 잘 달리니깐....ㅋㅋㅋㅋ
그래 늘 열심히 살아보자~~~~~~
즐거운 삶의 에너지로 말이다~~~~~~
이상 광팔이 휴가중에 학교 컴터실에 앉아서 몇자 써봤음...ㅋㅋㅋ
나이스 라이언 will be more than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