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식구들 저녁차려줘야한다며 먼저 나선 두명의 주부들
여자들만 있던 차량이라 범행대상으로 삼았다는 범인들은
단순히 유흥비를 벌기위해, 그리고 자신들의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살해, 시체 유기, 뒤처리까지 완벽하게
그녀들의 옷을 벗겨 차에 실고 40여분 떨어진곳에 가서 차를 태웠다
주부들 실종 18일째를 다룬 아침프로에서 이 사건을 처음 접했고
그때까지만해도 경찰측에선 실종보다 가출에 중점을 두었던,
마지막 cctv에 찍힌 사진이 주부들중 한명이 인출기에서
돈을 뽑고있던 장면, 엄마랑 보면서 대번에 누가 차안에서 나머지
한명 협박하고 있겠네 그랬는데 범인 잡힌후 얘길 들어보니
정말 그순간에 범인들은 차안에서 다른 주부를 협박하고있었다는.
딱봐도 실종같고 사건같은데 왜 경찰은 가출이라 생각했을까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서 종일 엄마 기다리는 딸과
쉴새없이 사방팔방 전단지 들고 찾아다니는 남편의 모습이
방송되고 이틀후 범인이 잡혔다는 기사가 나왔고
진작 제대로 수사했으면 시신이 부패되어
알아볼수조차 없게 망가지기전에 찾았을거아니냐는
허망한 가족들의 오열이 터져나왔다
웃긴건
인권보호차원이라고 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의 얼굴을
친절하게 가려주는 언론들이다.
대체 뭣때문에 우리나라는 범인들에게 이리도 관대한걸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생명을 유린하고 그러고도 죄책감을 갖지 않는
사람같지않은것들을 왜 끝까지 보호해야하는걸까
사람들이 힘들게 낸 세금으로 저것들 먹여살리면서
왜 모자이크로 얼굴 가려주는걸까
범죄자들이 살기 가장 좋은 나라 대한민국.
초등학교 들어가지도 않은 어린 아이들을 성폭행해도
가볍게 한 1년 살다 나오면 되는거고
인권 다 보호해주니까 몇번이라도 저지를만하고
그래봤자 그때마다 조금씩 살고나오면 되니까
몇십명을 죽이고 돌아다녀도 내얼굴 공개 안되니까
길게 십몇년 살다 나오면 다시 시침뚝 떼고 살아가면되는거고
친엄마를 성폭행해도 고작 8년정도만 살고 나오면 거뜬하니
그런데도 박0혜정도 되는 사람 얼굴에 상해입히면
순식간에 얼굴 공개되는건 일도 아니요
중죄인으로 찍혀서 개고생하게되니
뭐 유명한사람들 피해서, 정치하고 돈많은사람들 피해서
돈없고 선량한 사람들 아무리 해 입히고 다녀도
그닥 살아가지 힘들지 않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가끔 예전 우리나라에 있던
능지처참과 삼대멸족의 그 형벌들이 그리워지는건
나뿐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