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밥! 환상의 시리즈
쥔초밥(니기리즈시)
쥔초밥은 일반적으로 생선초밥을 일컫는다. 주먹초밥이라고도 한다.식초,소금,설탕이 섞인 배합초인 초대리를 밥에 섞고 한 입에 먹기 적당한 정도로 손으로 쥔다.역시 한 입에 먹기 적당한 정도의 저며 썰은 생선에 적당량의 와사비를 바르고 뭉친 초밥과 함께 쥐어 먹는다. 신선한 어패류와 달걀 등의 재료와 초밥밥의 맛이 일체가 되었을 때 매혹적인 생동감 있는 감칠 맛이 난다.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초밥을 쥐는 방법에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밥알의 적당한 갯수, 뭉쳐진정도(단단, 부드러움)에 따라 입 안에서의 맛이 달라진다.
상자초밥(하꼬즈시)
얇게 썬 각종 어패류살을 틀 속에 채워 넣은 밥위에 펴 놓고 위에서 누른 초밥이다. 일본의 관서지방에서 발전하여 관동지방의 쥔초밥이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적이었으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막대초밥(보우즈시)
상자초밥과 함께 관서초밥을 대표하는 초밥이다. 뱃살뼈를 도려낸 생선재료를 소금에 절여 두었다가 식초물에 담가 식초에 절인다. 숙성된 재료를 대발(김밥말때 쓰는..)위에 놓고 초밥밥을 얻는다. 대발로 초밥밥과 재료를 단단히 쥐어 모양을 만들고 대발을 푼후 먹기 좋게 잘라 완성시킨다. 초밥밥에 다시마를 첨가하고, 대발에 쥐는 등 특이한 조리법이 특징이다.
말이초밥(마끼즈시)
각종 초밥 재료를 초밥밥 가운데 얹고 김으로 말아 보통 모양을 사각형으로 한 것이다. 김에는 글루탐산이라는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 있다. 김의 맛 또한 초밥의 맛을 좌우하며 가운데 들어가는 초밥 재료가 대부분 달기 대문에 초밥밥도 조금 달아야 한다. 말이 초밥은 식은 상태에서 먹게 되므로 초밥밥에 설탕을 조금 많이 넣어두어 초밥밥이 딱딱해 지지 않게 해야 맛있다.
유부초밥(이나리즈시)
유부초밥에 쓸 유부를 기름에 가볍게 튀겨 식힌다. 유부를 끓는 물에 넣고 기름기를 빼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짜샌 후 세모꼴로 자른다. 자른 유부를 다시마 맛국물을 부은냄미에 간장과 청부와 미를을 넣은 양념에 잘 섞고 졸인다. 준비된 초밥밥에 검은깨를 가볍게 섞어 유부를 벌리고 적당히 채워넣어 모양을 내서 먹는다.
알초밥
쥔초밥 1개 분량의 초밥밥에 김을 말아서 붙이고 위에 알을 얻는다. 초밥에 웃기로 올리는 생선알은 성게알, 날치알, 명란젓, 연어알 등 다양하다.
아메리칸 롤
아메리칸 롤이라는게 이름에서도 짐작하듯이 초밥의 본고장 일본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 초밥 재료로 아보카도라는 과일을 누드깁밥 스타일로 만들 것이다. 아보카도의 과일 풋내를 없애기 위해 김으로 밀착시키고 날치알 같은 것을 첨가한다.
비빔초밥(찌라시즈시)
비빔초밥은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생선, 야채 등을 잘게 썰어 섞어 뭉치지 않는 것이 있고 다른 하나는 쥔 초밥의 변형의 형태를 띄는 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