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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정미선 |2006.08.13 06:07
조회 13 |추천 0


그 속에 서 있는 나.

 

아직도 내 자릴 못찾아 헤매는 영혼.

 

무엇도 채울 수 없는 외로움.

 

변화로도 바꿀 수 없는 만족.

 

혼란,

 

그 속에 정처없이 떠도는 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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