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년 동안 난 악몽 속에서 살았다. “ 무좀 ”과의 전쟁
무좀의 무자도 모르고 살았던 내가 지난 1988년 군복무 중 이 세상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초강력 군대무좀에 걸린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빤스에 이름을 써 놓아도 훔쳐가 없어져버리는 군대에서 양말정도야 그 까짓거 이놈이 신고 저놈이 신고 먼저 신는 놈이 임자지...!!! 그리고 18년 동안 남자인 내가 보고 느껴도 남에게 보이기 챙피할 정도로 맨발이 참 쑥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무좀박멸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1. 민간요법이라고 가장 많이 소개되는 식초에 발 담그기(항간에는 +정로환...)
2. PM 떡칠해서 바르기
3. 병원다니면서 바르는 약 + 먹는 약 장기 복용하기
4. 홈쇼핑을 보다가 비니루에 용액을 넣고 발을 1시간 정도 담그는 약과 스프레이용 등등 요즘 유행하는 1 +1 삼종세트에 얼마....(홈쇼핑보면 금방이라도 허물이 두겹,세겹 벗겨져서 마치 무좀이 시원하게 벗겨져 나가는 듯한 광고를 보면서 전화번호를 미친 듯이 눌러도 보았죠...)
5. 길거리 가다가 나환자촌에서 만들었다는 길거리표 만병통치 약..
6. 의사들이 소개하는 라** 연고
7. 티브에서 여름에만 선전하던 카*** 연고....
8. 소금물은 어떨까? 바다면 바다 . 집에서는 꽃소금 사다가 담그고....
기타 등등 이외에도 넘 많습니다...
저는 참고로 소용량은 써보질 못했거든요. 왜냐면 발상태가 발바닥 전체가 벗겨지는 발바닥무좀이라 발가락 무좀정도는 웃고 넘어갑니다. 그냥 치료하지 않아도 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기생하던 무좀은 넓고 두껍게 발라야 조금 바른 듯 해보이거든요. 보통 다른 사람들이 몇 달 쓸 대용량 크림이나 PM은 1달 남짓 정도면 동이 납니다. 그동안 약값 수억 들어갔습니다.
눈에 닿을 때마다 그냥 확 벗겨(?) 버리고 싶은 욕망이 용솟음 칩니다. 거의 눈이나 손이 닿으면 자연스럽게 뜯습니다.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참고로 마누라와 저는 10년차입니다. 가끔 외식하다가 눈이 마주치면 내 손이 발바닥에 가 있는 모습을 보고 째려봅니다. 아시겠죠...!!! 회사나 외출했다가 돌아와 양말을 벗으면 발냄새 까지 나고 무좀 각질가루가 허옇게 떨어집니다. 성질이 나서 카터 칼로 득득 긁어도 보고 손톱깍기로 뜯어도 보고...하지만 속만 뒤집힙니다. 점점 성질만 나빠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싸우나를 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1회용 면도기로 발바닥을 면도하는 거 있죠.. 딱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과히 엽기 아닙니까?)
그러던 어느 날 마누라가 징징거리면서 책임지라는 거야요. 10년 가까이 책임지고 있는데 쌩뚱 맞게 스리... 그것이 10년 동안 할 짓, 안 할 짓 하며 살아왔는 데에도 아무이상 없었던 마누라에게 무좀이 전염이 되어서 저와 같이 발바닥 껍질이 벗겨지고 각 질로 변하고 냄새도 나고....얼굴은 남 들에게 조금은 빠져도 손,발은 예쁜 우리 당신이 그러니 이제는 제가 화가 나더라구요.... 기필코 이 무좀을....
그러던 중 묘약 아닌 묘약을 추천 받았어요. (알게 된 경위는 비밀..)
그동안 알고 듣고 보던 그런 비법과는 색 다른.... 그런데 이것이 생각 외로 약도 아닌 그냥 물(WATER)이란 사실이죠.
1. 물이기에 무색,무취 부작용 전무입니다.(특히 임산부 걱정 끝)
2. 기존의 다른 약과 같이 바르고 문지르고 불편하고 요에 묻는다고 양말신고 자고 또 아침에 일어나 닦아내고 ... 저도 이거 해 봤지만 술 취해서 옷 입은 채로는 이불에 엎어져 자도 잠복 차림에 약 바르고 양말신고 자는 거 정말 못 할 짓입니다. 이런 행동 자체가 전혀 불필요 합니다.
3. 그냥 세수대야에 발담그고 1시간 정도 담그면 됩니다.
4. 1주일 정도 하면 마술과도 같이 믿기 어려울 만큼 껍질 벗겨지고 깨끗해 집니다.
5. 빠르면 1주일에서 1달정도 꾸준히 담그면 누구나 이쁜 발을 돌려 받을 수 있읍니다.
6. 그 뒤로 발을 청결, 왕비 모시듯 하시면 됩니다.
“발이 건강하고 이쁘면 해피해집니다.” 정말 믿기 어렵죠?
이 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만 어렵게 얻은 것이라 설라무네...궁금하시죠? 메일 보내주시면 350ml 작은 생수병 만한 크기를 일단 샘플로 택배(착불)보내드리죠...
이때 주소와 연락처, 전화번호,상태 및 증상, 사진(디카)찍어 주신다면 참고로 활용...등을 남겨 주는 센스!!! 한번 속는 샘치고 해보세요. 지금까지 이 방법 저 방법 다해 봤는 데 ....죽기아니면 까무라치는 것 보다도 더 쉬운 이 방법. 저도 처음에 그랬거든요.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이것이 약도 아니고 물이니 못 믿어울 수 밖에요... 인간은 다 똑 같아요 ... 사용해보시고 믿어진다면, 눈으로 보여진다면 메일 보네주세요.. 주위 사람들에게 이 무좀퇴치사 선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