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품 하나만 바꿔도 집을 보다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쿠션, 테이블 매트, 파우치, 안경집 등 바느질로 손쉽게 만드는 7가지 스타일의 소품 DIY. 공단과 리본, 레이스, 노방을 이용해 재미있고 화려한 퓨전 소품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Idea 1 공단으로 고급스런 느낌을 준 오리엔탈풍 쿠션
둥근 쿠션은 오리엔탈풍의 공단 2장을 붙여 만든다. 우선 앞판과 뒤판으로 사용할 공단을 원형으로 재단한다. 앞판과 뒤판의 겉면을 마주 대고 박음질한 다음 창구멍을 통해 뒤집는다. 창구멍으로 솜을 넣고 막는다. 쿠션 테두리에는 방울 리본을 달고 중앙에는 싸개 단추를 단다.
D·a·t·a_ 공단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2층에서 1마당 6천~8천원. 방울 리본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5층에서 1마당 6천원.
Idea 2 노방과 공단의 만남 파우치
노방을 준비해 20×15㎝ 크기로 2장 재단한다. 천의 겉면을 마주 대고 좌우와 아래, 3면을 박음질한 다음 위를 통해 뒤집는다. 천의 윗부분을 2㎝ 정도 안쪽으로 접어 박고 겉면에 공단을 가로로 길게 이어 박는다. 입구는 복주머니처럼 끈으로 묶고 겉면에는 별 모양 코사지를 달았다.
D·a·t·a_ 공단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2층에서 1마당 6천~8천원. 노방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2층에서 1마당 6천원.
Idea 3 포장지를 이용한 테이블 매트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 포장지와 로맨틱한 레이스 리본을 이용해 만든 테이블 매트. 우드락을 35×25㎝ 크기로 재단하고 양면테이프와 딱풀을 이용해 포장지를 붙였다. 테두리는 글루건으로 화이트 레이스 리본을 달았다.
D·a·t·a_ 포장지는 광화문 교보문고 포장 센터에서 1장당(반마) 1천원. 레이스 리본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5층에서 1마당 4천원.

Idea 1 단색 면으로 트리밍한 공단 방석
반짝이는 공단 방석의 옆면을 은은한 면 소재 패브릭으로 트리밍했다. 트리밍은 패브릭을 리본처럼 잘라 방석의 옆면에 두르면 된다. 앞판과 뒤판의 겉면을 각각 트리밍할 천의 겉면과 마주 대고 박은 다음 창구멍을 통해 뒤집는다. 창구멍으로 솜을 넣고 모서리를 매끈하게 정리한 다음 창구멍을 막는다.
D·a·t·a_ 공단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2층에서 1마당 6천~8천원. 면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2층에서 1마당 4천원.
Idea 2 상자를 재활용한 보석함
화장품 상자, 속옷 상자, 초콜릿 상자 등은 그냥 버리기엔 너무나 아깝다. 빈 상자를 포장지로 깨끗하게 감싸서 보석함으로 재활용한다. 모서리 부분은 든든하게 유리테이프로 정리해 주고 오리엔탈 느낌의 포장 종이는 딱풀로 붙인다. 뚜껑 부분에 리본과 색동 고름 등 약간의 장식만 더하면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D·a·t·a_ 포장지는 고속 터미널 3층에서 10장당 2천원.
Idea 6 컬러풀한 테이블 러너
러너는 화이트, 레드, 그린 등의 컬러가 스트라이프로 매치된 노방을 이용해 만들었다. 콘솔이나 식탁 등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 노방을 자르고 양끝은 삼각형으로 재단한다. 6면은 돌려 가면서 접어 박는다. 조금 더 신경 쓴다면 삼각형 모서리에 비즈를 조르륵 달아 포인트를 준다.
D·a·t·a_ 노방은 동대문 부자재 상가 2층에서 1마당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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