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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김옥규 |2006.08.13 19:57
조회 11 |추천 0


아무리 부시려고

없애려고

지워버리려고 해도

절대 사라지지않을때

 

아무리 웃어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어도

결국엔 무엇 하나도 우습지 않을때

 

아무리 울어도 평생 흘릴 눈물을

다 흘려버릴듯 울고나서도

그 상처가

씻겨 나가지 않을때,

그리고 그후 눈물조차 나지않을때

 

아무리 죽은듯이 잠을 자도

그 다음날이면

언제나 처럼

일어나고말때

그리고,

 

내가 고작 할수있는게

'노력'이라는 한단어뿐이란걸

깨달을때.

 

그 정말 미쳐버리고 싶은 내 마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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