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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희 |2006.08.13 23:53
조회 9 |추천 0


 

저 그사람 없으면 안되요..

 

데려가지말아주세요... 

 

나한테도 시간을 줘야되잖아요.

 

아무런 생각도 준비도 하지못했단말이예요.

 

이현실을 받아드리라는건 믿기조차 힘들어요...

 

이렇게 애원이라도 할수만 있다면...

 

붙잡고 늘어질수만 있다면...

 

널 잡을수없다는게.. 널볼수없다는게..

 

널 놓아줄수밖에없다는게...

 

내겐 이제 행복도 웃음도 내사랑도 그사람도

 

없다는게  이게 현실이라는게..너무 슬프잖아...

 

나너무 가엽자나....나는어떡하라고........

 

니가 없는세상은 나또한 죽은거나 마찬가지야..

 

 

ㅡ 착한 여자 주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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