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책이야기)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김윤아 |2006.08.14 00:41
조회 18 |추천 0


 

전병욱 / 규장 / 9,000 (060805)

 

제목속에서 무엇을 느꼈는가?

단호하고 어쩌면 살벌하기까지한 이 제목을 통해 전 목사님은 무엇을 말씀하고 싶었던가?

목사님은

제1장 젊은 사자의 집중력(focus)

제2장 젊은 사자의 차별성(difference)

제3장 젊은 사자의 관계성(relationship)

제4장 젊은 사자의 충성도(faithfulness)

이렇게 4장을 걸쳐 여러가지를 말씀하셨다.

 

처음 1장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갔을때... 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았다. 집중력 있게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는데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을 뿐더려 한참을 정신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멍하게 살았었다. focus.focus.focus.... 중요하다는것 알면서도 그분앞에 온전히 집중하며 나아가기 너무 어려웠다.

2장으로 들어가선 가슴이 절로 아파옴을 느꼈다.

차별성~ onlyone으로 살것인지? numberone으로 살것인지?의 문제..... 우리네 삶이 넘버원으로 사는것에 길들여져 있다. 남들보다 최고의 자리를 걸으면 그게 성공한 것이고 그게 인생의 전부처럼 여겨졌다. 거룩한 것을 욕망하며 차별화된 나만의 방식으로 주께 드려져야 한다는것........(여전히 한심스럽다....... 나만의 방식? 혹은 블루오션의 영역은 어떤것? 나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ㅠㅠ)

3장 관계성.... 아주 날 울리시려고 작성하셨다.

스스로 모든 관계를 차단하면서 철저히 외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관계를 새롭게 하면서 먼저 주고 먼저 희생하길 원하셨다. 내 마음이 무척이나 곤고해서 "누가 나좀 잡아주길" 바랬는데 그럼에도 먼저 손을 내밀라니....... 어려운 문제였다. 적어도 나에겐....아니 지금의 상황에선....말이다.

4장 충성도.....젊은 사자는 아무도 가지 않는 황무지로 간다. ㅠㅠ

 

이 책 읽은 시점으로 다시 일어나리라....

썩은 고기나 먹을소인가?

젊은 사자처럼 그렇게 일어나리라.......

 

이책을 보며 많은 충격을 받았고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부분을 잠시 소개하겠다.

============================================================

한 어린아이가 작은 도둑질을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그 아이를 경찰서로 끌고 가서 감방에 집어 넣었다. 아버지는 아들의 나쁜 버릇을 고치겠다는 선한 의도로 한 일이었지만, 머리 좋은 이 아이가 감방에서 도둑의 대가(大家)들에게 갖가지 비법을 전부 전수받고 대도(大盜)가 되었다. 그가 바로 신창원이다..

============================================================

사람을 살리느냐 죽이느냐의 문제를 놓고....나에게 도둑질한 작은 아이가 있다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