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벽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낙산공원. 아직까지 남아 있는 판잣집과 달동네 분위기 덕분에 드라마에도 많이 등장했던 공원이다. 공원에는 그늘진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에 가는 것이 시원하고 좋다.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그리 높지 않고 윗부분이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걸터앉아 쉬기에 제격. 특히 성벽에 앉아 내려다보는 서울 도심부 야경이 멋지다.위치_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마로니에공원 뒤쪽으로 도보 10분 거리
문의_ 02-743-7985

위치_ 지하철 1호선 방학역 3번 출구도보 10분 거리
문의_ 02-2289-1856

인공으로 만든 30만 평의 일산호수공원은 인공 섬, 팔각정, 보트장, 자전거 전용도로, 인공 폭포 등 공원을 둘러보는 데만 2시간이 넘게 걸리는 큰 규모이다. 공원 전체가 멋진 산책로로 휴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 더욱이 일산호수공원에는 음악에 따라 아름답게 춤을 추는 노래하는 분수가 있다. 1665개의 노즐이 500개의 다양한 모양을 연출하여 시원하고 웅장한 규모의 분수 쇼를 보여준다. 6~8월에는 매일 분수가 가동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고정 분수가 나오고,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은 음악 분수가 나온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편안하게 구경하기 힘드니 평일에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 좋다.위치_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에서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나와 도보 10분 거리
문의_ 031-906-4557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문의_ 02-580-1300

길로 1분 정도 걸은 뒤 풍림 아이원아파트 입구를 지나
다시 2분 정도 걸으면 왼쪽에 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선유도공원은 정수장의 시설물의 일부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담쟁이와 나무를 심고 산책로와 휴식 공원, 야외 조각 공원 등을 조경해서 만든 공원이다. 옛 정수장의 부서진 벽면에 자연스럽게 생긴 이끼와 풀 등은 의외의 낭만적 정취를 자아낸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널리 알려진 선유교를 건너가면 선유도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곳의 야경이 볼만하다. 여느 산에서 내려다보는 것 못지않게 한강의 야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식당이 없으니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가는 것이 좋다위치_ 지하철 2호선 당산역 1번 출구, 2·6호선 합정역 8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
문의_ 02-2634-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