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55~66 사이즈 정도의 일반적인 체형이라면 스커트를 고를 때 H라인을 선택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고 다리도 가늘어 보인다. H라인 스커트는 패턴이 있는 것보다 솔리드 컬러가 시크해 보이고 상의를 매치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블랙이나 화이트, 네이비 등의 무채색을 선택하면 코디하기 좋다.
material 소재를 선택할 때 시폰이나 새틴 같은 얇은 소재는 몸에 휘감겨 체형의 단점을 부각할 수 있으므로 주의.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혼방 같은 힘 있는 소재가 체형 결점을 커버하기에 적당하다. 또한 활동하기 편한 스판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노하우.
detail 옆선이나 포켓 등의 디테일에 따라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시선을 분산해 날씬해 보이기도 한다. 가능하면 포켓은 작게 디자인된 것이 좋고, 옆 라인의 재봉선은 깔끔하게 처리된 것을 고른다. 스커트 앞부분의 중앙에 절개선이 들어간 디자인도 슬림해 보인다.
coordination 허리가 강조되고 피트되는 상의를 매치하여 날씬한 몸매를 부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 그러나 일반적인 체형이라면, 전체적으로 H라인을 형성하도록 상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헐렁한 상의를 매치하여 역삼각형 스타일링이 되지 않도록 주의.
BEST
아랫단이 퍼지는 A라인 스커트는 하체에 살집이 있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아이템. 특히 허벅지에 살이 있는 사람들에게 H라인 스커트는 결점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활동하기도 불편하다. A라인의 스커트라도 길이가 길면 오히려 키가 작아 보이기 때문에 무릎을 살짝 덮는 정도의 길이를 선택하고 굽 높은 신발을 신는다.
material 너무 두꺼운 소재는 오히려 하체가 부해 보이고, 프릴이 많이 잡히거나 소재가 얇은 것 역시 뚱뚱해 보이기 십상. 부드러운 면이나 합성 소재로 자연스럽게 A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
detail 여름철에는 화려한 패턴이 있는 디자인도 권할 만하다. 너무 크지 않으면서 컬러감이 있는 패턴은 시선을 분산해 통통한 하체를 커버해준다. 가장 날씬해 보이는 디자인은 솔리드 컬러나, 절개선이 들어간 디자인.
coordination A라인 스커트는 상의를 어떻게 매치하느냐가 관건인데, 반드시 몸에 피트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벨티드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시선을 위쪽으로 끌어올린다.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스커트에 세로 봉제선을 넣어 슬림해 보이는 디자인. 여기에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라우스로 통일감을 주었다. 허리를 묶는 벨티드 스타일로 허리 라인을 강조. 스커트 25만8000원(칼리아 쏠레지아), 블라우스 6만원대(CC.Club).
가는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커트는 착시 효과를 주어 날씬해 보이게 한다. 가운데에 단추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 큐트한 디자인의 톱은 허리를 묶는 디자인으로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코디. 스커트 3만6000원(비비디부), 톱 4만원대·셔츠 8만원대(막셀린).

BEST
가장 베이직하면서도 다리를 슬림해 보이게 하는 디자인은 엉덩이부터 끝단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팬츠. 제품을 고를 때 가장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은 엉덩이 부분. 너무 딱 붙거나 헐렁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해야 전체적인 라인이 살아난다.
material 가장 슬림해 보이는 소재는 수트에 사용되는 모직 혼방 소재로, 힘이 있는 것보다 약간 부드러워 일자로 떨어지는 소재를 택한다. 그러나 광택 있는 새틴 소재나 실크 합성 소재 등은 몸에 휘감겨 체형의 단점을 드러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여름에는 마가 섞인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detail 일반적으로 팬츠는 포켓은 눈에 띄지 않게 디자인된 것이 무난하고, 화려한 패턴의 팬츠는 피하도록 한다.
coordination 상의를 매치할 때에는 스커트와 마찬가지로 피트되는 셔츠나 티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정답. 허리 라인이 잡힌 셔츠가 가장 슬림해 보이고 짙은 컬러를 매치해도 좋다. 너무 루스한 박시 티셔츠나 흘러내리는 듯한 오프숄더 티셔츠는 피해야 할 아이템.
BEST
55 사이즈 정도의 아담한 체형이라면 몸에 딱 붙는 디자인의 슬림 팬츠를 입는 것이 훨씬 날씬해 보인다. 단, 유난히 하체에 살이 많거나 휜 경우라면 절대 금물.
material 다리 라인이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슬림 팬츠를 입을 때에는 스판 소재가 좋다. 종아리가 굵거나 라인이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랫단이 살짝 퍼지는 부츠컷 스타일을 추천한다.
detail 슬림 팬츠를 고를 때에는 짙은 컬러를 선택한다. 흰색이나 파스텔톤은 뚱뚱해 보이기 때문. 길이는 7부나 9부가 가장 예뻐 보인다.
coordination 특히 키가 작은 사람은 부츠컷 팬츠를 입고 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슬림 팬츠를 입을 때 상의 역시 타이트한 것이 좋지만, 부담스러울 때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셔츠나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롱 티셔츠를 매치하면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발목 위로 오는 길이의 9부 팬츠는 발목에 자신 있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 전체적으로 몸에 붙는 디자인의 9부 스트레이트 팬츠는 루스한 티셔츠나 베이직한 피케 스타일의 셔츠와 함께 매치해서 전체적으로 H라인을 형성하면 단정하면서도 슬림해 보인다. 팬츠 11만8000원(잇미샤), 셔츠 10만원대(헤지스).
무릎 길이의 반바지인 크롭트 팬츠를 입을 때에는 보통 캐주얼한 티셔츠를 매치하지만 정장품의 슬림 라인이라면 여기에 로맨틱한 블라우스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허리가 들어간 디자인의 블라우스는 슬림해 보이는 효과. 팬츠 가격미정(앤클라인), 블라우스 8만원대(발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