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Rainy day

박청비 |2006.08.15 09:03
조회 10 |추천 0
 
    비 오는데 어딜 가려고?
가지 마
그냥 곁에 있으면 안 돼?
혼자 있기 싫어
이런 날은 더 그래   커피잔 속엔 온통
외로움만 빙빙 돌잖아
빗소리는 왜 저렇게 아프니?
귀에서 눈물이 나려고 할 지경이야   그래도 갈거야?
그래...
그럼 빨리 와
올 때까지 이대로 있을게
알았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