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영화프로나 영화 감독들이 얘기하는걸 들어보면
'오마주', '오마주' 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걸 볼 수 있는데~
오마주란 프랑스 어로~ '존경'이란 뜻의 용어로~
영화에서는 감독들이 자신이 존경하는 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자신의 작품속에 대사나 화면으로 차용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야요~~ㅋㅋ
흠.... 오마주가 페러디와는 다른 점은 존경의 의미로 그 장면을
사용한다는 것이지~
오마주 영화라 할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작품은~
러시아의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감독의
[전함 포템킨 The Battleship Potemkin]
이란 영화를 들 수 있는데
이 영화가 오마주 영화는 아니고요~
이 영화의 '오데사항 학살장면'을
브라이언 드 팔마감독이 영화 '언터쳐블(Untouchables)'서
계단 총격전 씬에 차용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오데사항구 학살장면'은 영화의 '몽타주 이론'의
교과서 적인 영화라 할 수 있어요~
머 몽타주란건 나중에 설명 하기로 하고~ㅋㅋ
모두 잘 알고 있으신 영화 '킬빌(Kill Bill)'은
이소룡의 '사망유희' 의 노란 츄리닝~~ㅋㅋ
그리고 영화 ' 사무라이 픽션'의 불꺼진채 창살분으로 비춰지는
싸우는 그림자~
홍콩 무협영화도 채용하고~
소타일 짬뽕영화의 대표라고 할 수 있나??ㅋㅋㅋ
영화들을 보다 보면 '어? 이장면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런거도 생각하면서 보시면 더 재미가 쏠쏠합니당~
흠.....
페러디나 오마주나 똑같은거 아니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둘다 다른 영화의 장면을 도입하지만~
페러디는 풍자와 유머의 목적으로 채용하는 반면~
오마주는 존경의 목적으로 채용을 한다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