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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오선미 |2006.08.15 18:54
조회 18 |추천 2


당신때문에 꿈을 꿨었나봐요. 좋은꿈이었어요..
마치 내것처럼..동욱씨가 내것처럼..
완전히 내것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동욱씨 안녕...

 

 

수경씨..속 마음을 안다는게 이렇게 힘든거였군요.
아무것도 몰랐으면 수경씨 손을 잡고 무작정 가자고 했을텐데..
우리가 운명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언젠가..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잘지내요..수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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