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의 소개로 몇달동안 만난 남자가 있어요....
(참고로 저한테 소개시켜준 칭구가 그남자 칭구의 여자칭구)
맘도 잘맞고... 서로 편하게 거의 매일 만났어요...
그남자도 절 좋아한다했고... 저도 그남자가 싫지가 않았구요...
매일 가치 있다보니... 사귀기도 전에 넘지 말아야할선을 넘게 됐었죠...
가치 술마시고.. 술기운에...?? 암턴 담날 후회도 되고... 민망하기 했어여...
하지만 그후에서 그남자 저한테 처음처럼 항상 잘해줬구요....
그런데 이남자 지칭구한테(소개시켜준칭구남친)저랑 잤는얘길 했다더군요....
제 칭구가 남자칭구한테 들었다고 저한테 말을 하는거에요...ㅠㅠ
전 사귀는사이도 아니였고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안했는데...
제칭구는 괜찮다고 그럴수도 있다하지만... 전 솔직히 그남자한테 마니 실망해써요...
그런얘길 칭구들한테 한단걸..ㅠㅠ 날 쉽게봐서 그러나하는생각도 들고..ㅠㅠ
아님 날 가꼬논건지... 남자분들 그런얘기 다 칭구들한테 하시나요??
그래서 저 그남자한테 물었죠... 내가 심심풀이 땅콩이냐고...
절대 아니랍니다... 그래서 저 그놈한테이렇게 애매한사이 싫다고... 확실히 해줬음 좋겠다고 하니까..
좋은데.. 군데 아직은 혼자가 좋대요...ㅠㅠ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대서 알았다했구..
그이후로 거의 연락안했죠...서로서로...
그리고 얼마후 이남자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그말에대해선 암말도 안하더군요...ㅠㅠ
저두 그얘기 다시 꺼내지도않았구요....... 그놈이 어떤맘인지 궁금한데...
말을안하니 알수가없네요....칭구들은 그놈이 날 갖고논거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저는 아니라고 믿거든요.... 싫은여자 머하러 매일 만나게써요...
그렇다구 막 육체적인 그런걸 원하고 그런것도 아닌데...ㅠㅠ
정말 혼자이고싶어서 아직 사귀자고 말을 안하는것일까요???
남자들 이런심리가 뭘까요?? 악플은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