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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의 몽상...

송원섭 |2006.08.15 23:58
조회 31 |추천 0

막....잠들기 전에 있잖아...??

 

컴터 끄고... 달 보면서 담배 한대 빤 다음에.... 옷 갈아 입고.... 세수하고 이 닦고..... 대문 잠겨 있나 확인하고... 어머니, 아버지 잘 주무시나 안방도 얼씬 거렸다가........ 핸드폰 마지막으로 본다음에 충전기에 꼽고... 그 옆에 안경을 벋어두고.......자리로 기어 들어가서..... 아이고 좋다..... 하면서.... 대자로 누웠단 말야....... 배게에 머리를 덴거지...

 

몸은 나른함이 밀려오고....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얼핏 선 꿈 같은 것을 꾸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팍 잠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나같은 올빼미 중생들은..... 자리에 누우면... 나른함은 밀려오는데..... 정신은 몽롱해 지기는 커녕 오히려 말똥말똥 해지면서....... 잠이 안온다는 거지...ㅋㅋ

 

이제 부터 시작되는 거야....... 끝없는 몽상의 세계가..... 몽상이 이어져서 꿈이 되기도 하고...... 혹은 끈기고 잠들어서 그 다음날 밤.. ....이어서 생각하기도 하고... 혹은 일주일 정도 몽상을 이어가다가... 지겨워서 다른 주제로 바꿔 보기도 하고....... 그 세계는 넓고도 깊지.....

 

대부분 누우면 몽상을 하기 시작하는데... 4가지 부류가 있어........

첫번째는..... 과거를 생각해 보지..... 아주 오래전 어렸을 적... 혹은 몇일 전..... 지나간 여자.... 스쳐간 인연.... 친했던 친구들과의 추억...... 하지만 나는 이런 몽상이 짜증나서 싫어... 피식 웃게 되거든..... 자조의 웃음..... 그게 싫어서 피하는 편이야...

두번째는...... 오늘 하루를 되세겨 보면서 추억을 각인하거나.....반성 따위를 하지..... 하지만.... 언제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나로써는...... 2분도 안되서 끝난 다는 것이 문제....... "오늘은 리바가 잘 되더라.... 오늘은 영어 40개 외웠군.....낼은 좀 더 발라 보자... 낼은 50개 도전 고고싱" 끝....더이상 쥐어짜도 없어..... 썩을......

세번째는..... 미래를 상상해봐......그나마 앞의 두개의 카테고리보단 재미 있는 파트지..... 하지만.... (어렸을 적과는 다르게..) 무작정 장미빛 미래를 꿈꿀 정도로 나는 바보가 아니라서 말야..... 미래는 앞이 너무 안보여..... 구지 몽상해 봐도 이루어 지지 않을 때가 태반이라.... 실망하다보면 미래를 몽상해 보는 것도 지치지.......

그래서......네번째.... 정말 터무니 없는... 공상....!! 이게 잼써..ㅋㅋ

 

물론 어렷을 적에는....(그래봤자 2~3년전).... 솔직히 나도 남자니깐..... 섹슈얼한... 에로티카를 많이 공상해 보았지..... 나는 밤에 누워서 야한 생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구라즐..... 고자도 야한생각은 해요.... 정말 만약 있다면.... 신부나 스님되거라...ㅋㅋ 하지만...... 요새는 그것도 지겨워...... 빈도가 줄었어....

 

그래서 요새 2주째... 공상하고 있는.. 주제는....!!!

"종말"...... (두둥.......)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죽고...... 아주 랜덤하게... 전세계적으로 2만명 정도만 살아 남으면 어떻게 될까??? 한국에는.. 내 친구들 몇명만 정도??... 재밌어....ㅋㅋ

 

어떻게 생각해???

이런 경우가 닥치면 어떻게 할꺼야??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조용해서 TV를 켜니.. 아무것도 안해.... 차도 한대 안돌아 다녀... 경비실 아저씨는 죽어 있고.... 아무도 안돌아 다녀.... 알아보니.. 모든 사람이 죽었어....... 그때 전화가 오기 시작해.. 내 친구들은 살아 있어......

어떻게 할꺼야??

 

자살?? 무서워.....ㅋㅋ

또한 자살하기에는.... 너무 삶을 소중히 하는 부류라서 말야....

이제 어떻게든 살 생각을 해야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해야해....... 이제 부터.... 선택이나 행동을 망설이면... 죽음으로 이어져.....

 

나는 살아서.... 삶을 영위하고..... 후세를 남기고....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서 새로운 인류 만들어 낼꺼야.........

물론... 후세는 개뿔...새로운 문명은 쥐뿔... 그냥 내 남은 삶을 즐기다 죽으련다.... 대충 남겨진 문명을 맘대로 즐기는 방법도 있어... .... 혹은 남은 2만명을 갈취하고 사냥하러 다녀도 재미있겠다는 엽기적 생각도 해보지....(워터월드에서 유조선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러지....).... 하지만 내 성격에는.... 새로운 문명 건설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 ㅋㅋ

 

가장 먼저 할일이 몰까???

열쇠..!! 키.....를 구해야..... 아파트 대문짝에 붙어 있는... 문열어 드림... 스티커에 있는 전화번호를 추척하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가까운 열쇠상을 털어야해.... (이제 모든 도둑질은 도둑질이 아냐.... 그냥 주인 없는 걸 이용하는 것뿐...).... 한때 세간의 이슈가 되었던... 진동 만능열쇠를 구하면 더 좋고..... 그게 안되면.... 최소한 열쇠 따는 도구라도 소지해야 하지...... 생각을 해봐........ 이제 이 세상 모든 사물은 내꺼야.... 그럼 뭐해?? 열쇠가 없는데.... 물론 문을 뿌셔서 열어서 쓸수는 있다지만.... 열쇠가 없으면 안돌아 가는 상황도 있다고...... 예를 들어.... 애당초 정말 멋지다고 꼭 한번 몰아 보고 싶다고 생각해온.....벤츠 컨버터블이 동네에 새워져 있으면 뭐해?? 열쇠가 있어야 운전을 해보지...ㅋㅋ...

 

열쇠를 구했다면.... 이제 차를 훔쳐야해.. 자기 차가 있거든 자기 차를 그냥 몰아도 되.... (하지만 왠만하면 4WD로 차를 바꾸도록...^^ 이제는 도로 없는 곳도 자주 가야할 지 모르니깐.... 흠... 바꾼다는게.. 훔친다는.. 쿨럭.... 아니 주워탄다는 거겠지..^^ ).... 차가 필요한 이유는 살아남은 친구들을 찾으러 가봐야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도시에서 벋어나야하거든..... 최소 3개월은 도시에 들어오면 안되..... 아파트는 공동묘지가 되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시체가 썩어...... 도시는.. 이제 분주한 사람들의 차지가 아니라.... 병균과 전염병 쥐와 바퀴벌레의 차지가 되지..... 3개월 쯤 지나면... 시체는 다 썩고.. 뼈만 남을 꺼야.. 그때 부터는 들어와도 되지..... 그냥 죽을 꺼면.... 시체 들 사이를 뒤지고 다니면 되... 바로 병이 걸리 테니깐......ㅋㅋ..... 죽을 꺼면 뒤지면 되..... 그리고... 사람이 안 사는 건물은.. 금방 폐허가 된다.... 붕괴해.... 믿지 못 하겠지만.... 신기하게도 경험상 진짜야.... 아무리 튼튼한 건물도... 사람이 안살고 관리 안하면.. 금방 무너져..... 한 군데가 안좋아져서 손을 안봐주면..... 그 뒤로 겉잡을 수 없이 와해되는 것이 건축물이지....... 이제 도시는 위험한 공간일 뿐야.....

 

자!! 이제.. 운전해야지... 운전 면허가 따위.... 구시대의 자격증은 필요가 없어진 세상..... 차도에 차도 없는 데 뭐....ㅋㅋ

운전을 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모아....(내 친구들...) 그리고.... 살 집을 정해야지....... 논과 숲이 있는 곳의 전원주택이 제일 좋아.... 그리고... 반드시 지하수가 나오는 집으로 정해야해... 왜냐?? 상수도는... 이제 끝이니깐... 물을 얻기 쉬운 집은 지하수가 그냥 나오는 집이야..... 도시에서 30분 정도 벋어나면 그런 집이 널려 있어... 좋은 세상이지.... 전원주택 촌이 가장 좋아... 4채 정도..... 그 이유는 이따가.....하턴 그 집을 정리하고 정신을 추스리고 나면.....  하루가 지나지.....

 

이제 부터 일주일간 할 일이 있어..... 우선 사람들을 3파트로 나눠서 일주일간 죽어라 일 해야해....

1파트는...... 식량을 구해야해.... 가장 중요한 일이지.... 사람이니깐.... 이제 농사도 지어야 하고.... 가축도 길러야 하고... 과수도 채집해야 하지... 문명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으니깐..... 펜대 굴린다고, 아르바이트 한다고 밥이 나오질 않아..ㅜ.ㅜ.... 문제는 식량 조달을 바로 할 순 없어..... 농사와 축산의 지식을 습득하고 그에 대한 경험을 싸아서 생산을 해내기 까지는... 대략 5년 정도가 걸려.... 5년이 지나면.... 그럭저럭 자급자족 신토불이가 이루어 지지... 하지만 그 5년을  버텨야해....... 그러니깐.... 동네니 대형 할인 마크를 다 쓸어 담아...... 그냥 가져와서...... 쌀 포대도 그냥 들어 나르고.... 음식은 무조건 통조림 류로 모아..... 집이 4채가 좋다고 했지... 한채는 자고... 한채는.... 식량을 싸아 두어야지............ 벌네나 쥐가 생기지 않도록 쥐약, 곤충박멸약도 아주 중요해.. 좀약도.....

2파트는 이제 집을 가꿔야지.... 대부분 집은 가족용이거든... 살아남은 여러 사람들이 살려면... 가구점 가서 침대도 여려개 가져오고..식기랑 세면도구도 여려개 챙겨야지.....생활도구도 채워 놔야해.... 4개의 집중 한채는 생활도구 보관창고로 써야해...... 생활도구 중에서 우선 건전지를 엄청 챙겨.. 천개정도..... (전기는 조만간 끈겨.... 화력?? 일주일 석유 안부어 주면 금방 발전기 멈춰...... 원자력.... 관리 안해주니깐... 원자로 과열되서 한달 정도면 바 로 폭발해 버릴껄?? 수력?? 장마 기간에 댐이 무너져 버릴 거야.. 니가 다 찾아가서 수문 관리를 해주면 안 무너지겠지만...그럴 능력이 있나?? 살아 남기도 힘든데... 수문 열고 닫는 법은 아니??) 왠만하면 건전지 중에서 충전지로... 건전지는 수명이 있어.. 그래서 유통기한도 있지..... 그냥 두면 방전해서 매년 4%씩 효율이 주는 것이 건전지 거든.... 충전지가 필요해... (전기는 끈기지만 충전지는 쓸모가 있지.. 이유는 나중에...)... 기타 휴지니 종이니 펜이니 천감이니, 비누, 치약 등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아.......그리고 2파트가 해야할 일은 또 있어..... 무기를 챙겨야해..... 이제 세상은 카오스니깐..... 군대나 경찰 무기고 털어서 총을 훔쳐.....

마지막 3파트가 해야 할 일이 좀 특이해.... 이건 공상을 시작한 지 4일 만에 생각해 냈어...... 3파트가 해야 할 일은...... 일주일간 최대한..... 모든 소목장, 돈사육장, 사슴농원, 토끼농장, 양계장, 동물원, 동물병원, 경마장 들을 돌아다니면서...... 최대한 많은 동물들을 풀어 줘야해.... 특이하지...?? 생각을 해봐........ 모든 사람들이 죽었어... 동물을 보살펴 줄 사람은 없다고...... 살아 남은 내 친구들이.... 보금자리를 가꾸고.... 식량을 구하고 무기를 챙기고.... 하턴 기반을 잡는 데.... 생활에 익숙해 지는데 최소 일주일에서 대략 한달이 걸린단 말야..... 그럼.... 동물들 다 아사해...... 이제 한숨 돌렸으니... 농사와 목축, 양계를 시작하려 하면...... 모든 동물들이 다 죽어 있는거지..... 야생 닭, 야생 소, 야생 돼지...... 찾을 수는 있을까?? 한국에서...??^^ 만약 찾는 다 해도.... 우리가 생포할 능력이 있을 까?? 쥐쥐...... 그러니깐.... 아사 하지 않게..... 풀어놔야 줘야 한다는 거지....... 풀어주면.. 알아서 동물들이 굶지 않기 위해 먹이를 찾아 숲으로 떠나거나.... 살던 곳 중심으로 자연적으로 무리를 이루겠지..... 그럼 된거야.... 동물들은 어떻게든 살아 남을 테고.. 우리가 잡아서 기르기도 수월해 지지... 그리고 동물원을 풀어주는 이유는.... 재미 있잖아..ㅋㅋ... 혹시 알어.... 세월이 한참 흘러서....... 1000년 뒤의 한반도에는 기린과 북극곰이 자생할지?? ㅋㅋ.... 후세들이 즐거워 하겠지... 선조들의 현명한 조치로... 한반도의 숲에는 야생사자가 산다고...ㅋㅋ.... 그냥 풀어주면... 번성과 멸종의 선택은 자연이 알아서 해줄거야......

 

대충 일주일이 지나면..... 집도 다 정리되고.. 식량도 쌓이고... 동물들도 몇천마리씩 방류하고.... 기반이 잡히고 익숙해진다고..... 그럼 이제 생존의 문제는 대략 해결 되어 가는 거야....

집에서는 지하수가 나오니... 물에 대한 걱정도 별로 없고...... 먹고 자는 문제는 해결... 옷이야.. 그냥 옷집 유리 꺠거나 만능키로 열고 들어가서 훔쳐 입어.. 세상 만들어진 모든 옷이 니꺼야.......

 

이제부턴 만들어갈 문명과... 우리의 남은 삶.... 그리고 후세들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하지........

이제 여러 파트로 나눠서... 공부를 시작해야 해..... 씨벨.. 공부는 세상의 종말이 와도 해야해... 인간은 지성이 있는 존재니깐....ㅜ.ㅜ

집이 한채가 남았잖아?? 한채는 숙소, 한채는 식량창고, 한채는 생활비품창고... 마지막 한채가 도서관이 된다.......

 

우선 농업...... 축산업..... 임업......ㅜ.ㅜ 가장 중요해.. 가장 많은 인원이 맞아야해...... 쌀, 채소류, 과일류, 나무, 소, 돼지, 닭 등등.....자세히 분야를 나누고.... 그에 대한 책을 모아야해.. 그후에 그걸 읽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하지..... 농업이나 축산, 과수, 입업을 연구하는 사람은 지식을 모으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전문가가 되야해... 당장 우리가 5년 에서 10년 뒤에 써먹어야 하는 것들 이니깐...... 그리고.. 농업을 하는 사람들은 곁다리로 기상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좋아... 기상과 농업은 띨 수 없는 관계니깐..........

이제 모든 사람이 자신의 분야를 책임지고 열심히 파고 들어야해..... 이건 생존의 문제야.... 만약 쌀을 맏은 사람이.... 쌀에 대해... 대충 공부해서.....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언제 김매는지 병충해에는 어떻게 대채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이제 우리는 쌀을 풍족하게 못 먹게 되..... 그리고 우리의 후세는 엄청나게 고생해야해... 마치 신석기 인류가 농사에 깨우치듯이 첨부터 해야하는 거지..... 지금까지 수천년간 이룩한 인류의 농사기술을 헛수고로 만드는 거야....그 사태를 막으려면... 최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거지...

 

두번째 파트는...... 의료와 보건..... 이제는 한방이 중요해 지지..... 서양 의술은.. 은근히 쓸모가 없게 느껴질 꺼야.... 종말이 오면..... 생각해봐...... 서양 약품들은 쓰려 할때.. 유통기한이 지났을 터이고... 전문 지식과 도구, 기계 없이 생산이 안된다고..ㅜ.ㅜ 그리고 서양 의술의 기본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수술 !!!! 쥐쥐...ㅜ.ㅜ 결국 한방이 중요해져..... 그리고 의료에서.. 출산에 대한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해 두도록.........

 

세번째 파트는..... 교육과 상식..!!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알지?? 종말이 왔어도.. 우리는 우리의 자식을 후세에 가르치고 전해야해... 그래야 우리의 노후도 편해지고..... 후세의 문명도 꽃 피우고.... 먼 훗날 우리 자손들이 다른 곳에 살아 남은 다른 문명의 사람들과 경쟁할 때가 오면 좀 더 유리할 테니깐.... 교육하는 방법과 육아가 한 주제가 되겠지.... 그리고 교육의 내용을 선별해야 해...... 우리말과 우리글은 기본... (왜냐?? 도서관 집에서 책을 읽을 줄 알아야하니깐....) 외국어 교육도 필요해... 모아논 책들이 약간 전문적이면 외국어 특히 영어 많이 나올 테니깐.... 또한 언젠가는... 다른 나라에 살아남은 사람들과 만날 거야... (그게 전쟁일 될 수도 있지만...) 하턴... 외국어 교육도 중요해........ 그리고 기타수학, 과학 같은 기본 과목도 중요하지...... 살아야 하니깐........

그리고 상식도 중요하지..... 상식이라는 것의 범주는 아주 커지는 데.... 교욱에서 가르칠.... 국어, 영어, 윤리, 역사, 과학, 수학 (사회는 문명이 없기에 쥐쥐)..... 같은 메인 파트 이외의 우리가 학문이라고 분류하는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 모아해..... 그래야 지식과 기술이 전승되지... 천문학, 광업, 제련술, 건축, 낚시, 역술, 조선은 기본이고 항공기제작, 비행술, 항해술, 고고학, 심리학, 정치학 같은 것들을 체계적으로 카테고리로 나눠서 모아아해.......... 후세들이 무엇인가에 도전하려고 할때... 지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말야....

 

네번째는..... 무술과 스포츠, 군사학이야....... 이건 상식에서 분류해 줘야해...... 우리는 문명이 사라진 원시로 돌아왔고...... 육체적인 것, 투쟁, 전쟁에 대해 민감해질 필요가 있어..... 2만명의 사람들은 더러는 죽거나 문명에 실패하겠지만...... 대부분 문명을 이어가려 노력할 터이고.... 번성 할꺼란말야.... 인구는 기하급수로 늘어서.... 1000년만 지나도.... 10억 근처가 될꺼야.. (문명이 제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보건과 의료에 대한 개념이 있어서.... 급속도로 다시 늘어날꺼야 인류는....) 그럼 전쟁은 수 없이 일어 나겠지..... 우리 후세들이 우위에 서려면..... 육체적 움직임에 대한 연구... 즉 스포츠나 무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전술, 전략 등의 군사학이 꼭 필요하지...

 

지식을 습득하고 연구해고 수집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끝..!!

 

흠... 석유는.... 동네 주유소만 털어도.. 몇십년 쓸꺼야.. 전국 주유소 털면... 몇백년.......

전기는... 길어야 2년 이면 끝나..... 병원이나 공장 같은 곳에 가서..... 자가발전기를 훔쳐서 보관해 두면.... 석유가 있는 한 전기를 쓸 수 있어........충전지도 쓸 수 있고 말야.. 충전지도 자연 방전하지만... 발전기로 충전하면.... 오래 쓸 수 있지.... 

그리고... 태양열과 풍력에 대한 연구가 아주 시급해......... 태양열은..... 전원 주택들에 있는 거 띄어 오면... 난방용으로 쓸 수 있어서 다행...!!

석유, 전기가 있다면.... 남겨진 문명에 대한 기술만 전승 된다면 후세들이 필요할 때.. 기계나 도구를 쓸 수 있을 거야... 삭아 없어지지만 않는 다면 말야.....

핸드폰, 인터넷도 관리자없이 2년 정도는 돌아가겠지만... 그 이상이 되면 끝날 껄...?? 결국.. 살아남은 사람들 끼리 연락을 위해.. 성능 좋은 무전기를 구하고 쓰는 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봐.......

전기가 끈기 더라도.... 휴대용 발전기 등으로 친구들하고 플스로 위닝 정도하면 잼있을 거야.... 최신 벽걸이 PDP로 ㅋㅋ....

식수는 지하수로 대체하면 되니깐.... 다행인데.... 하수도가 약간 문제이지.... 대부분 전원주택은.... 정화조를 쓰거든..... 그러니.... 3달 마다.... 정화차를 가져와서 청소할 필요가 있어....

 

그리고... 마지막..... 새로운 문명의 인류는.. 금방 종말할꺼 같아.... 생각해봐... 완전 제로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닌데.. 우리는 우리가 경험상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후세들을 새로 경험할 것이란 말야..... 알기 쉽게 설명하면... 현재의 인류는 역사상 수 없이 많은 전쟁과 2번의 세계 대전을 통해.. 그리고 뉴스에서 전해지는 전쟁의 모습, 영화등을 통해 전쟁에 대한 선입관을 가지고 있어....... 경험했기에 만들어 선입관 이지..... 전쟁은 피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그냥 선험적으로 알고 있단말야....... 하지만 후세들은.. 그럼 경험이 없기에... (경험과 교육을 통한 지식을 습득은 질이 다르지...) 아주 호전적일 거란 말이지...... 그렇다면...?? 핵미사일 같은 대량 살상 무기는.....(그 자체가 아주 위험해서.. 극도로 튼튼하게 만들기에....) 1000년이 지나도... 운영될 수 있는 것이 몇개는 남아 있을 터인데............ 빵~~! 끝~~! ㅋㅋ

 

흠.... 뭐.....대충 여기까지 공상이 이루어 졌어.... 아오 피곤하다.....ㅋㅋ 더 생각해 볼게 뭐가 있을 까...... 오늘도 생각해보며 잠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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