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의 근본적인이념은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기본권을 존중하면서 질병회복을 돕는일입니다.
이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초중고다닐때 쉽지만 어려운게 바로 이 도덕이고 윤리입니다.
대학면접이나 합격자 당락을 가릴때도 두사람이 모든조건이 똑같으면 윤리나 도덕시험성적을 본다 이말입니다.
조무사가 이 윤리를 얼마나 배울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간호대는 윤리과목 전공필수 이수과목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국시에서 윤리 시험을 봅니다.
윤리 물론 배웠어도 완벽하게 교과서의 윤리적인 간호사처럼 행하시는분들은 드물겠죠 .
하지만 그렇다면 배워도 지키기 힘든 윤리를 안배운 조무사들이 얼마나 윤리적으로 생각하는법을 기르고 지킬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의 생명은 장난이 아닙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에 신생아 얼굴가지고 장난치고 사진찍어 자신의 홈피에 유포한 일이 있었죠.
그 역시 조무사더군요. 윤리적으로 산모의 입장에서 아기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했더라면 과연 그랬을까요?
간호사의 역할이 바로 이것입니다. 간호는 환자의 옹호자가 되어주는것입니다.
과연 그 조무사가 윤리를 배웠으면 그렇게 했을까 하는 의문이드는군요.
또한 간호조무사는 그저 침대정리 IV 혈압 챠트기록 이런걸 중심으로 배우겠지요.
간호대학역시 조무사 학원에서 배우는거 다 배웁니다.
거기에 플러스 해부학 생리학 여타 의대생들 예과 1.2학년들이 배우는거 간호대역시 3년제 4년제 할것없이 머리터지게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왜 배운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게 다 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사실 IV는 서울대학병원같은곳에서는 간호사의 역할이 아닙니다..
이것은 침습적 행위이므로 의사들이 하고있죠.
미국등의 선진국역시 IV전문간호사(대학원졸)가 IV만하거나 역시 의사들 몫입니다.
우리나라 병원과 의료법은 아직 거기까지 오진않았습니다.
그러나 IV, 혈압, 체위변경 이러한일들은 조무사 아니고 누구라도 많은 연습을 거친다면 기계적인 일들이므로 할수있습니다.
간호사또한 이러한일들 당연히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3년 또는 4년의 시간을 고작 몇달의 조무사와 비교하지 말아달라는겁니다.
해부학과 생리학 임상검사의 수치들은 괜히 공부하고 외우는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드리죠
뇌졸중(중풍)이 와서 좌측이 반신마비 입니다.
이럴경우 환자는 마비된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습니다.
마비가 온쪽에 운동을 해주고 자극을 줘야하는데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쓰는쪽만 사용하다보면 당연히 상태가 더 악화된다거나 굳어지게 마련입니다.
이런것을 막기위해 환자에게 이러한 상황을 교육하고 감독하고 운동을 하도록 환자가 마실 물을 환자의 환측에 놓아두는것이 간호입니다.
이런것들을 과연 해부학 생리학 여타의 간호학 공부없이 조무사들이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리에 부종이 생겼을때 거상을 시켜주긴 하지만 거상을 왜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환자가 지금 하고 있는 간호행위들에서 왜 해야하냐고 물으면 그 대답들 간호조무사들은 할수 없을것입니다.
계속 같은 환자가 온다면 똑같아서 할수도 있다고 하실분들.
환자상태는 한가지 질병이 아니고 복합적이고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럴때 재빠르게 환자의 쾌유를 도울수있도록 내가 무엇을 도와줄수 있을지 생각해 실행에 옮기는것이 간호란 말입니다.
조무사의 7년경력후 자격시험 굳이 반대하진 않습니다만
간호사를 '조무사랑 하는일도 똑같으면서 대학나왔다고 째는 그런사람들' 로 보지 말아달라는겁니다.
3년 또는 4년의 시간이 그저 놀고먹는 헛된시간이 아니며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실습기간동안 정말 힘들게 공부해서 생명을 다루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많은분들이 조무사와 간호사가 하는일이 같다고 생각하시는이유가
동네 로컬병원에서 접수나 받고 엉덩이에 근육주사나 놔주는것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대부분 로컬병원은 간호사보다는 조무사가 더 페이를 줄일수 있기 때문에 조무사채용을 더 많이하고 그에따라 동네개인병원에서는 간호사 찾아보시기 힘들겁니다.
물론 간호사들도 개인병원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지만요.
가족이나 본인이 중환자실에 한번이라도 가보신다면 간호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미디어 "이천재님" ●“인력난 가중될 것” 현재 의료법상 의료기관에 두는 간호조무사 정원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간호조무사 정원에 관한 고시’에 따라 입원환자 5인 이상을 수용하는 의원과 한의원·치과의원은 간호사 정원의 50% 이내,입원환자 5인 미만이나 외래진료만 하는 의원,한의원·치과의원은 간호사 정원의 100% 이내에서 간호조무사를 둘 수 있다. 쉽게 말해 입원실이 없는 동네의원의 경우 간호사 1명,간호조무사 1명을 둘 수 있다. 요양병원도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간호사 정원의 3분의2 범위에서 간호조무사를 둘 수 있다.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에도 간호조무사가 있지만,이는 간호사 정원을 모두 채우고 나서 나머지를 채우는 일종의 ‘선택사항’이다. 이 때문에 간호조무사들이 진료보조를 못하게 하는 내용으로 간호법이 만들어진다면 대부분 의원급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 월평균 100만원 안팎의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는데,일자리를 잃는다면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된다는 게 간호조무사들의 하소연이다. ‘의료인력’의 대란(大亂)을 비롯해 갖가지 혼란도 우려된다는 게 간호조무사측의 주장이다.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가뜩이나 취업 전망이 암울한 상황에서 간호조무사들이 무더기로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 데다,새로 자격증을 따는 사람들의 취업도 원천적으로 봉쇄된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인건비 부담이 큰 간호사를 채용할 수밖에 없는 동네의원들의 경영난도 심각해질 것이며,이는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고 경고하고 있다. ●간호사협 “조무사 지위엔 변화없어” 간호사협회는 그러나 간호조무사들의 이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간호법을 만들어도 현재 간호조무사의 지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도,조무사측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는 지적이다. 간호사협회 관계자는 “간호·진료보조업무를 모두 모법(母法)인 간호법에 규정해 달라는 요구지만,이는 국가면허제도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고 말했다. 조무사를 의료인으로 인정해 주고,2년제 전문대에 ‘간호조무과’를 신설해 달라는 조무사들의 요구는 복지부가 판단할 문제라는 설명이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 쪽에서는 ‘간호법’ 제정에 여전히 부정적이다. 의료법에서 다뤄도 충분한데 간호법만 따로 독립시키면,한의사·치과의사도 모두 똑같은 요구를 하면서 문제만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때문에 간호법을 만드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간호조무사협회에서 벌써부터 ‘실력행사’를 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하고 나선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사협회 등 간호협회를 제외한 의료계는 물론 정부 내부에서는 간호법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출처 : 네이버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여러분이라면 능숙하게 숙련된 주사를 놓고 약에 대한 지식이 짧은 "조무사"에게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미숙하지만 약이랑 어떤의도로 물리치료가 되는건지 알고 있는 "간호사"에게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물론 조무사들 중에도 뛰어난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간호 조무사분들 중에는 지금 간호대학을 다니시는 분도.. 졸업 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분명 이 분들 스스로가 간호사가 되고 싶었기에 학교에 들어갔을 수도..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간호대학에 들어갔을 수도... 하지만 분명 간호사가 되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시간이 지나면 일정기간(여기서 일정기간이란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 수련후에 자격시험을 볼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건지... 저의 일방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7년 이란 시간 동안 월급 받으면서 배워온 조무사분들이.. 각자 거쳐온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그 외 정형외과라든지 내과.. 자신이 거쳐온 병원 외에 업무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지 ... 의문입니다... 안과에 계시던 분이 이비인후과의 중이염이 왜 위험한건지.. 알고 계신지요?? 피검사를 해서 나온 결과의 수치가 어떤 차이가 있으면 어느 곳이 안좋은 건지... 피해야 되는게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당뇨일때 해서 안되는 것들이 수만가지인데... 어떤 약품이 독이 되는지 구분 하실수 있는지요? 많은 간호조무사분들 중 이런 여러가지 변칙에 대해 ..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 몇분이나 되시는지 의문입니다.. 1년 수련하여 자격증을 따신 분들과.. 3~4년 과정.. 필시 .. 차이는 있습니다... 그냥 시험 자격만 주어지는 건데 뭐가 그리 문제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간호사 자격 시험 합격률이 80%입니다.. 중요한 문제만 거의 나오니 그것만 달달 외워도 된단 말이지요.. 요새 대입시험도 달달 외면 쇼부쳐지는 세상에 합격률 80%로 평균 내서 나오는 문제만 외워도 합격 합니다... 여러분들... 만약 여러분들 이라면 어느 분에게 가서 주사를 맞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