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 전라남도에 60여년만에 최악,최대의 폭설이 내렸다는 그날..
나의 부하 중 관심이 매우 많이 필요한 모 병사 덕에
우리나라의 최서북단, 통일의 관문 파주 문산에서 최남도 전남까지
장장 18시간동안 장고를 겪으며 내려오던 중 어느 한 고갯길에서
무려 4시간이나 고립되면서 지루함이 혹여...라는 우려로 바뀔때쯤,
차밖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 두려움을 달래면서...죽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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