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니가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을 아끼게 되는것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한다며
소리치게 외치려다가도...
한숨으로 내뱉게 되는 것.....
언제부터인지
니가 보고싶으면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달래는
방법을 배웠고.......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외치고 싶을땐.........
서랍속 나의 일기장을 꺼내어
너의 이름을 수없이 적어본다...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하는건
소중한 너를 잃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서.........
그렇게 말을 아끼고 너를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