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재활용 아이디어
Livingroom
수납기능 살린 거실
책, CD, 리모콘 등 자질구레한 거실소품을 말끔히 정리할 수 있는 수납 소품을 만들어보자. 나무집게로 옷과 모자 등을 걸 수 있는 옷걸이를, 원형 대나무 바구니로 책과 리모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테이블을, 벽면에는 수납박스 걸이로 수납과 장식성을 살린 CD보관함을 만들어 실용성을 더했다. 여기에 식탁 러너로 만든 커튼과 와인통으로 만든 화분을 놓아 산뜻한 분위기를 냈다.
D.I.Y 01 러너로 만든 미니 커튼
러너를 섬유 염색제로 염색한 후 반으로 잘라 아기자기한 미니커튼으로 활용했다. 커튼 하나만 바꿔도 산뜻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천원 싸당스
▼ 준비재료
러너 2개, 민트색 섬유 염색제, 가위, 커튼 봉, 고리 달린 나무집게 8개
▼ 만들기
1 민트색 섬유 염색제를 푼 물에 러너를 30분간 담가두었다가 여러 번 물에 헹군다. 더 이상 색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군 후 물기를 짜서 말린다.
2 염색한 러너를 창문 크기에 맞게 자르는데, 집게를 고정시킬 위쪽만 잘라내고 아래쪽 모서리는 살린다.
3 커튼 봉에 고리가 달린 나무집게를 건 다음 러너를 나무집게에 매단다.
D.I.Y 02 나무집게로 만든 옷걸이
나무집게를 이용해 거실 벽면에 옷이나 가방, 모자 등의 소품을 걸어놓을 수 있는 내추럴한 옷걸이를 만들어보자. 예쁜 모자나 꽃을 꽂은 가방을 걸어두면 포인트 벽장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2천원(20개입) 싸당스
▼ 준비재료
나무 패널 1개, 민트색 아크릴 물감, 붓, 나무집게 6개, 글루건이나 작은 못 6개, 굵은 못 2개, 망치
▼ 만들기
1 나무 패널을 민트색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 뒤 말린다.
2 나무 패널에 나무집게 붙일 위치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표시한다.
3 표시한 위치에 글루건이나 작은 못으로 나무집게를 고정한다.
4 나무 패널을 벽면에 고정시키고 양쪽 끝에 못을 박아 완성한다.
D.I.Y 03 원형 대나무 바구니로 만든 테이블
원형 대나무 바구니 네 개를 바닥에 놓고 나무 패널을 얹어 만든 거실 테이블. 바구니에 잡지나 신문, 리모콘 등을 종류별로 분류해 수납하면 찾기도 편하고 거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2천원 다이소
▼ 준비재료
원형 대나무 바구니 4개, 나무 패널 1개, 흰색 아크릴 물감, 붓
▼ 만들기
1 원형 대나무 바구니 네 개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거실 바닥에 놓는다.
2 흰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 나무 패널을 바구니 위에 올린다.
D.I.Y 04 수납박스 걸이로 만든 정리함
거실 한쪽 벽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고리를 단 후 수납박스 걸이를 걸어 만든 정리함. 수납박스 걸이 앞면에 공 CD를 붙인 후 내용물을 적어놓으면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천원 싸당스
▼ 준비재료
수납박스 걸이 3개, S자 고리 6개, 드릴
▼ 만들기
1 거실 벽면에 수납박스 걸이를 매달 위치를 표시한다.
2 드릴로 벽면에 구멍을 뚫어 S자 고리를 고정한다.
3 고리에 수납박스 걸이를 건다.
D.I.Y 05 와인통으로 만든 화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와인통을 활용해 만든 화분으로 집안을 싱그럽게 장식해보자. 철제 와인통 밑면에 물이 빠질 수 있는 구멍을 뚫고 모종을 옮겨 심으면 완성!
▲2천원 싸당스
▼ 준비재료
철제 와인통, 송곳, 자갈, 모종 3개
▼ 만들기
1 철제 와인통 밑바닥에 송곳을 이용해 구멍을 세 개 정도 뚫는다.
2 바닥에 자갈을 깔고 모종을 옮겨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