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속에서 발견하는 그림엽서 같은 동화 마을 
파스텔 색조와 꽃으로 가득한 프랑스의 소도시 콜마르(COL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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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쪽 알자스 지방의 중세의 모습이 가장 잘 보전되어 있는
아름다운 도시인 콜마르는 여행하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로마, 스웨덴, 독일, 프랑스까지-
유럽의 열강의 지배 아래서 고달픈 전쟁의 역사를 가졌지만,
지금은 도시 어느곳에서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그대로 그림엽서가 되는 동화 같은 도시입니다.
알자스 지방의 중심도시이자 알퐁스도테의 ‘마지막 수업’의 배경도시인 스트라스부르에서
콜마르까지는 기차로 약 30분 정도 걸리며,
오는 기차구간은 아름다운 알자스의 와인가도이기도 합니다 
콜마르 기차역 안에 있는 인포메이션에서 지도를 받아
구시가까지 걸어가면 채 1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콜마르의 아침을 여는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바게트 빵과 크로와상의 냄새가
골목 여기저기서 풍겨납니다.
아침메뉴로 나오는 신선한 오렌지 쥬스와 거품 많은 카푸치노 
그리고 조그만 바게뜨 빵과 크로와상 하나가 약 4유로 정도.
콜마르의 구시가는 동화의 마을을 연상시키는 16세기 반 목조건물과
골목골목이 꽃 장식으로 가득합니다 
도시 한가운데에는 이름처럼 마음에 꼭 드는 쁘띠 브니즈(작은 베니스)라는 수로가 흐르고 있는데,
보트를 통해서 아름다운 파스텔 색조의 콜마르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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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ip)
프랑스 파리에서 4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알자스 지방의 중심도시인 스트라스부르에 숙소를 잡고
근교여행으로 콜마르 함께 묶어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