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냥 지치다.
컴퓨터를 키고 멍하니 컴터만하고있다.
영화라도 볼까..
머리가 멍하다.
내일은 또 어떻게 알바하지?
이제 3일이면 알바가 끝나네...
심심해 지겠군...
기분전환으로 머리를 잘라버릴까보다.
다들 자르지 말라고 하지만,
왠지 뭔가를 바꿔야 좀 나아질것 같다.
아니면 머리를 펴버릴까;;;
뭔갈 암튼 확 바꾸고 싶다.
아무래도 난 변하지 않는 나한테 질린것 같다.
- 다른 사람 탓해도 소용없다.
뭘 어떻게 해도 바뀌지도 않고 쿡쿡 찔러도 무반응.
- 나한테 질린거다. 더이상 질릴데도 없는 나한테 질렸다.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