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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도 그럴까¿

박은정 |2006.08.17 15:05
조회 18 |추천 0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지는 모르지만' 이란 단서를 달아두는 것은,

나와는 다른 사람이 있음을 자각하기 위함이다 ^^

 

당연히 잠자리에 들면 생각이란 것을 할 틈없이 잠드는 줄 알았고.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보통의 사람들이 느끼는 보통의 생각이라 생각하던 그 시절.

그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기에 되도록이면 자각하려고 애쓴다!!

 

싸이를 하는,, 아니! 싸이라는 굴레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말을

(특별한 말이 아니더라도..) 귀담아두고 생각하는가?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다른 생각으로 구렁이 담넘듯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가?

예전에도 그랬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생각해보니 아닌 듯 ;;)

스물여섯。

지금에 와서야 생각에 꼬리를 무는 일이 많아졌다.

별일, 별말 아님에도 하나의 단어가 만들어가는 상상의 세계들.

그리고 행복했건 슬펐던간에 지나고나니 아름다운 추억들. ^^

추억만으로 사는 사람이 세상 어딘가엔 몇명은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윤종신이 갑자기 생각나는 것처럼 이렇게 부질없는

생각의 꼬리물기!!

 

오늘 아침엔 어떤 연유에서라곤 말하고 싶지 않지만!!

수영을 하는 남자는 멋있다란 결론에 다달았어。

................히히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루룩 흐르는 05' 여름.

수영장을 찾아볼까 생각하고 있어 푸히히히.

 

<EMBED src=http://photoimg.naver.com/multi_view/56/54/coricopat_4/20050618111907539758870000.asf>

 

서유석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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