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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에 따른 스페셜 케어

오관우 |2006.08.17 22:51
조회 39 |추천 2


week 1

[ 월경기

심신이 피로하다.

피부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안색도 나쁘고, 눈가 피부가

그늘 지는 현상이 생기는 등 전체적으로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하다.

how to/ 다크서클은 월경기의 대표적 피부 트러블.

눈가 피부가 그늘지게 보이는 것 말고도 눈 밑이 푸석해 보이고

늘어져 보이기 쉽다.

따라서 생리 중에는 눈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아이 마스크를 따로 해주거나 화장솜에 차가운 화장수를 적셔

눈 두덩이에 잠시 올려놓는 것도 좋다.

 

week 2

[ 저온기

매우 우수한 컨디션.

피부 활동 또한 활발해지면서 생리 중의 거칠고 푸석푸석 했던

피부가 촉촉하고 환해진다.

 

how to / 피부 컨디션을 좋은 상태로 계속 유지하려면 바로

이 시기에 열심히 스킨 케어를 해야 한다.

마일드한 각질 제거제로 피부에 쌓인 각질을 꼼꼼히 제거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로션과 에센스를 1:1로 섞어 가볍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 해주고

보습 마스크나 탄력강화 제품 등으로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week 3

배란기

황체 호르몬의 양이 늘면서 피부가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피부 톤이 칙칙해진다.

곧 다가올 최악의 피부 컨디션에 대비 하여 미리 손을 써야 한다.

 

how to /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상태에 맞는 클렌징이 중요하다.

꼼꼼하게 이중 세안하는 것은 기본이고 스크럽제나 팩제로 묵은

각질을 관리해준다.

묵은 각질관리 후에는 고농축 에센스 등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간단한 마사지 등으로 피붕0ㅔ 활력을 주어 본격적인 황체기에

대처한다.

 

 

week 4

고온기

최악의 컨디션.

황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활발해진다.

피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쉽게 붓고 안색도 좋지 않다.

피부 트러블도 쉽게 일어난다.

 

how to / 가능하면 이 시기에는 화장품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과하게 쓰면 탈이나기 쉬우므로 주의 한다.

세안 후에는 쿨링팩이나 수딩팩을 해준다.

화장솜에 차가운 스킨을 듬뿍 적셔 얼굴에 잠시 올려 놓아도 좋다.

 

 

 

 

] 기초 화장, 트러블 피부에는 오히려 해가 된다??

 

트러블 피부는 피지 분비가 왕성하다.

그래서 간혹 트러블 피부는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면 트러블 피부가 악화될 것이라 믿는 것이다.

그러나 기초 화장품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이다.

피부 청결과 정돈. 묵은 각질층의 보습. 피지 분비가 왕성한 트러블

피부라도 세안 후 기초 화장을 하지 않으면 피부 청결과 정돈,

각질층의 보습이 이루어지지 않아, 나이가 들수록 피지로 얼굴이

번들거리는 데도 불구하고 묵은 각질은 두꺼워지고 피부결은

거칠어지며 푸석푸석 해진다.

따라서 트러블 피부라도 오일 프리 ㅈ품을 선택하여 꾸준히 기초손질

을 해주어야 한다.

 

]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생활 습관

 

01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02 샤워나 세안 후 피부가 촉촉할 때 기초 화장품을 바른다.

03 잦은 사우나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탄력을 떨어뜨리므로

피한다.

04 태양광선은 기미, 주근깨는 물론 피부건조와 탄력 저하의 원인

이 되므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05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여 몸에 쌓인 젖산을 제거하면 피로도 풀리고 피부 탄력도 유지할 수 있다.

06 기초 손질시 목 마사지와 지압을 병행한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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