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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허재호 |2006.08.17 23:41
조회 13 |추천 2

관곡지는 원래 향토 유적지로

안동권씨 소유의 건물안에 관곡지라는 530여년된 유서 깊은 연못이 하나 있다. 조선 전기 문신인 강희맹 선생이 중국 남경에서 연꽃씨를 채취하여 가지고 돌아왔으며, 이곳에서 처음 시험재배를 하여 널리 퍼지게 됬다고 한다.

 

사진작가들이 찾아오면서 알려지게 된 이곳은 연근농사만 25년째인 오국진씨의 개인 소유지이며, 연못 부근의 3만여평에서 연을 재배중이다.

 

원래 식용을 위한 농장이지만 여느 식물원 못지 않게 꾸며져 있다. 특히 50여종의 수련은 쪽빛의 작은 수련부터 노란색, 핑크색 혹은 빨간 수련등이 아름답다.

 

연꽃은 사진을 찍으려면 오전 6시부터 가서 찍어야 한다

오전에 활짝 폈다가 오후가 되면 다물어 버리기 때문이다.



첨부파일 : DSC_4727(8951)_0400x059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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