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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하는것 아닙니까?!!

정대현 |2006.08.18 03:19
조회 1,914 |추천 47

아무래도 좋으니

제발 흡연자들 인신 공격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사람도 아닙니까?

광장에서 담배에 대한 글에 딸린 댓글을 많이 봤는데 담배피는 사람들은 눈알에 담배불을 끄라든지

목을 쳐버리라든지  담배피는 사람보면 주둥이를 찢어버리고 싶다는

댓글을 서슴 없이 달고 계시는데

담배피우는것이 그렇게 죽을 죄 입니까?

물론 매너를 안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저희가 살인자 입니까?

광장돌아다니며 글을 보면서 달린 댓글 보면

하나같이 흡연자들을 사람취급 안하면서 댓글을 다시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시면서 댓글을 달아주셨으면해요!!

솔직히 담배 피우고 싶어서 피웠던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군대 가면 담배가 보급품으로 나옵니다 공짜로 피우라고 말이죠..

힘들고 짜증 날때 나도 모르게 손을 댔다가

어느순간 보면 끊을수 없게 되버린거죠

 

우리를 욕하기전에 정부의 태도부터 살펴보세요

 

정부는 담배인삼공사라는 공기업을 만들어 놓고

고된훈련과 고참의 갈굼으로 스트레스와 많이받는 군바리 들에게 군용담배를 보급함으로써 담배 소비를 진작시키고 있지요 공짜에다 짜증나는데 호기심으로 피우다가 나중엔 습관이 되버립니다

그러면서 담배 끊게 한다는 목적으로 담배 가격을 올립니다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어떻게 보십니까?

담배 원가 300원 남짓 합니다  그걸 2500원 받아 먹습니다

간접세로 2200원을 날름 하는 것이지요 제가 만약 일주일에 담배를 4갑 피운다면

일주일에 만원정도 한달에 4만원 일년이면 48만원 10년에 480만원의 세금을

내고있는 것이지요 그러면서도 담배인삼공사는 담배 근절을 목적으로담배값을 인상 하고있어요 이게 말이나 되는소립니까?

저흰 따지고 보면 속된말로 정부에 낚인 사람입니다

 

흡연자들에게 담배를 피운다는 자체를 욕하기 전에 정부의 이중적 태도를 비난하고 인신공격적 성형이 다분한 댓글 보다는

이러면 어떨까요? 라는식의 제안 정도로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흡연자들도 소수의 몰지각한 사람들 빼고는 예의를 지키려 하니깐요

 

친지분들 중에 흡연자 한분도 안계십니까?

삶의 지친 당신의 아버지 삼촌 작은 아버지

큰아버지 누구라도 흡연자 한분이라도 계시지 않습니까?  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심한 댓글은 달지 말아 주세요..

 

끝으로 약간의 과격한 표현은

감정이 격해져서 생긴 것이니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추천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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