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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하면서 다이어트하자!!!

황지영 |2006.08.18 09:53
조회 33 |추천 3


집안일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는 주부들은 가사일을 하면서 운동 다이어트를 해봅시다.

하나하나 동작을 크게 하다 보면 자연히 운동이 될 것입니다.

집안 구석구석 깨끗해지고 몸매는 날씬해지는 생활 속 다이어트를 소개합니다.

 

청소기 돌리면서

1. 팔을 가능한 한 멀리 뻗어서 움직입니다.

이 동작을 리드미컬하게 반복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등이 똑바로 펴지도록 의식하면서 합니다.

등을 똑바로 펴기만 해도 자연히 배에 힘이 가기 때문에 복근이나 등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팔을 당길 때는 팔꿈치를 뒤로 쭉 빼주면 등 운동과 어깨 결림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2. 천장에도 의외로 먼지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청소기로 쓸어주어야 합니다.

발꿈치를 들어 몸을 쭉 뻗으면 전신이 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팔 근육의 강화와 전신 스트레치에 효과적인 동작입니다.

물론 자세가 교정되기 때문에 키도 1cm 정도 커집니다.

팔의 힘이 약한 사람은 청소기 호스를 양손으로 잡고 팔을 크게 흔들어줍니다. 
 
설거지하면서

설거지를 하거나 요리를 할 때 양 발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발목을 가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싱크대가 낮을 경우에는 다리를 벌려 키를 맞추도록 합니다.

또한 한 손으로 싱크대를 붙잡고 한쪽 발을 뒤로 또는 옆으로 쭉 치켜듭니다.

이때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허벅지 군살을 빼주고 힙을 업시켜 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창문 닦으면서

거실의 커다란 유리창 4개 정도를 깨끗하게 닦으려면 1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창문 닦기는 1주에 1번 정도 합니다. 보통은 잘 사용하지 않는 위팔의 근육을 단련한다는 생각으로 팔을 충분히 펴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것이 요령입니다.

팔을 크게 움직이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동시에 근육도 생깁니다.

양팔을 번갈아가면서 큰 원을 그리거나 위아래로 크게 동작을 만드는 등 팔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세탁물 정리하면서

다 마른 세탁물을 몸 뒤에 놓고 허리를 돌려 한 가지씩 집어와 단정하게 개서 앞에 놓는 간편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몸을 좌우로 돌려서 모든 빨래를 앞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허리가 날씬해질 수 있습니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힘들지도 않고 재미까지 있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림질 하면서

다림질은 누구나 귀찮게 느껴지는 가사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녁 시간에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즐겁게 마칠 수가 있습니다.
이 때도 자세를 바르게 하여 재빨리 팔을 움직이는 것이 요령입니다.

등을 똑바로 펴기 위해서 다림질판을 보통보다 높게 조절합니다.
몸 전체로 리듬을 타면서 경쾌하게 다리미를 움직이다 보면 운동량도 자연히 늘어납니다.

무릎을 꿇었다가 서는 등의 다리 동작을 플러스하면 한층 효과적입니다. 
 
 
걸레질 하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닦아도 또 더러워지는 바닥. 걸레질은 매일 시간을 재서 하나, 둘 하고 큰 소리를 내면서 닦습니다.

팔 을 좌우로 크고 빨리 움직이는 것이 요령입니다.
여름에는 땀이 송글송글 떨어질 정도로 운동량이 많습니다.

게다가 다 마친 뒤에는 기분이 좋아져서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하면 목표가 생겨 동작이 좀더 민첩하게 되기 때문에 운동량도 훨씬 많아집니다.

평상시에 잘 사용하지 않는 흉근(가슴 근육)을 단련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버스트(가슴둘레) 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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