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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將軍의 아들: The General's Son, 1990)

황종식 |2006.08.19 00:56
조회 31 |추천 1


김두한(박상민 분)이 감옥에서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인 극장에 몰래 들어갔다가 시비가 붙어 유리창 몇 장 깨고 1년 동안이나 유치장에 있다가 나온 그는 극장 마찌마으리(길에서 극장 광고하는 것)을 하여 극장표 두 장을 얻는다. 그런데 이것을 빼으려는 쌍칼(김승우 분)의 부하 두 명을 때렸다가 주먹 솜씨을 인정받아 우미관 극장에 취직된다. 김두한은 8세에 어머니를 잃고 고아로 자라 소학교 2학년이 최종 학력이며 어린 시절을 각설이 생활로 전전했지만 그에게 있어 힘과 싸움 솜씨는 타고 난 것이었다. 영화 을 보기 위해 아이들이 극장 화장실 구멍으로 들어오다 잡히는 이 시대의 종로는, 대립 중인 마적과 와이의 엄동욱(김형일 분)이 한판 벌어 엄동욱이 이긴다. 진 자가 떠나야 하는 종로 주먹 세계의 법칙 대로 마적이 물러나 엄동욱은 '신마적'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렇다할 강한 주먹이 나오지 않아 이른바 주먹 세계의 전국시대가 이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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