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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손을 놓아버리고 싶은때...

오수현 |2006.08.19 02:42
조회 18 |추천 0

▶내가 삐쳐있으면 같이 삐지는 너에게 회날때...

 

여자가 삐져있으면 남자가 무조건 풀어주어야 한다는

바램까지는 없다.

그냥 내가 삐져있을때 풀어주지 못할꺼면

 아예 아무일도 없다는 듯 평상시대로 해라..

내가 기운없다고 같이 기운없고

내가 삐져있다고 같이 삐지는 널 볼때면

난 정말 화가 나니깐....

 

▶무슨일에 꼭 핑계대는 니 모습을 볼때...

 

가끔은 필요하다...핑계라는 건...

나 역시 몇번쯤은 남자의 핑계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럴 수도 있지..."라고 혼다 생각하는 적도 많았으니깐...

하지만 그 핑계가 또 핑계가 되고...

결코 불가능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굳이 핑계를 대는

너의 모습이 내맘을 너한테서 멀리 떨아지게 만들곤 한다...

 

▶감동이 없는 너에게 지쳐 갈때...

 

여자는 그렇다...작은 이벤트에 감동하고...

너의 작은 성의에 감동하게 되는거...

물론 너도 안다고했던것 같다...

근데 정말 알기나 하는 걸까??

사랑은 자로 재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끔은 그 자가 꼭 필요하기도 하다...

한없이 주는 것만이 사랑이라하지만...한없이 퍼주고 나중에

난 너랑 헤어지게 되면...그때 난 어째야하나??

요즘은give&take라는 말이 절실하다.

내가 준 만큼 니가 줘야 한다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큰걸 바라는 것도 아니다...

사소한거...정말 길가다가 니가 직접산 100원짜리 실삔이라도

난 좋다!!

큰걸 해구고 싶은데 지금은 여유가 안된다는 핑계만 대지 말고

제발 나에게 감동을 줘라!!

감동이 없는 너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 가끔 궁금하기도 하다.

 

▶내가 필요할때 니가 없을때...

 

겁많고 무서움을 많이 타는 여자에겐

씩씩한 남자가 필요한건 당연하다.

그리고 그 여자가 무서움에 떨고 있을때는

그 남자가 곁에는 못있어 줄망정 전화 한통이라도 해주는 건

정말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무서워서 잠도 못잘때

"빨리 잠들어야 할텐데..."라는 문자 한통을 보내놓고

잠들어버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 여자는 생각한다.

"다신 저런 남자친구는 만들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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